엔하이픈 전원 행사 당일 취소 날벼락…회복 여부 “답변 불가” [종합]
정희연 기자 2026. 3. 3. 20:42
[동아닷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전원 컨디션 난조로 일정 당일 취소를 통보한 가운데 다음날까지도 회복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지난 2일 글로벌 팬덤 이벤트 플랫폼 헬로라이브는 이날 오후 6시 예정됐던 엔하이픈의 영상 통화 팬사인회(영통 팬싸)의 취소를 공지했다.
일정을 불과 몇시간 앞두고 당일 취소된 이유는 아티스트의 컨디션 난조. 멤버 전원이 난조를 겪어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는 설명이었다. 헬로라이브는 확정되는 대로 변경될 일정을 재공지하겠다고 약속하며 사과를 전했다.
멤버 한두 명도 아닌 전원 컨디션 난조 소식에 팬들의 걱정은 커져만 갔다. 이후 소속사 빌리프랩의 추가 공지도, 멤버들의 개인 소통도 없었기에 멤버들의 회복 여부와 향후 일정 진행 가능성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됐다.
빌리프랩 측은 3일 외부 주최 행사의 경우 해당 행사 측을 통해서만 공지해왔으며 위버스는 앨범 관련 혹은 옴니버스 행사에 한해 공지해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멤버들의 상태와 컨디션 회복 여부에 대해서도 문의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
엔하이픈은 지난달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왔다. 해당 앨범은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갑작스러운 일정 취소 소식이 전해지며 향후 일정 변동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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