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 급락 후 시간외도 약세…18만전자·89만닉스 추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여파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코스피가 정규장에서 7% 넘게 급락한 데 이어, 애프터마켓에서도 추가 하락이 이어졌다.
3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애프터마켓 전체 거래 종목은 한국거래소 종가 대비 4.14% 추가 하락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452.22포인트(7.24%) 하락한 5791.91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산주' 한화에어로는 25.77% 강세… 150만원대 기록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여파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코스피가 정규장에서 7% 넘게 급락한 데 이어, 애프터마켓에서도 추가 하락이 이어졌다.
3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애프터마켓 전체 거래 종목은 한국거래소 종가 대비 4.14% 추가 하락했다. 정규장 종가 대비로는 총 10.98% 떨어진 수준이다.
정규장에서 각각 9.88%, 11.50% 밀렸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시간외 거래에서 낙폭을 더 확대했다.
삼성전자(005930)는 전일 대비 3만 500원(14.09%) 떨어진 18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8만 4600원까지 밀렸다.
SK하이닉스(000660) 역시 16만 4000원(15.46%) 하락한 89만 7000원에 마감했으며, 장중 한때 89만 5000원까지 내려앉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급락한 가운데 방산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30만 8000원(25.77%) 급등한 150만 3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의 직격탄을 맞으며 6000선을 내줬다. 최근 닷새간 상승분도 대부분 반납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452.22포인트(7.24%) 하락한 5791.9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가 5700선으로 밀린 것은 지난달 23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하락률 기준으로는 2024년 8월 5일(-8.77%) 이후 최대 낙폭이다.
지수 급락 여파로 시가총액은 5146조 3731억 원에서 4769조 4334억 원으로 줄었다. 하루 만에 약 378조 9397억 원이 증발한 셈이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들 외도 논란' 홍서범, "아버지 바람 피워" 과거 발언도 재조명
- '음료 3잔 고소' 취하한 점주…"충청도에선 일 못한다" 협박 녹취 또 터졌다
- "황석희, 만취여성 모텔 데려갔는데 집유?…조진웅 사례와 비슷" 법조계 분석
- 여교사·여학생 치마 속 찍다 꼬리 잡힌 교사…학교 침묵에 학생이 폭로
- "이번엔 탕수육 2접시 먹은 여자들 8만2000원 안내고 '슥'…10번 신고해도 미결"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