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5.5%↓ 삼성전자 14.1%↓…애프터마켓서 하락폭 커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 한국거래소 시장에서 10% 안팎 급락한 3대장주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시장 애프터마켓에서 하락폭을 더 키웠다.
한국거래소 시장 종가 93만9000원(11.5% 하락)에서 4.5% 추가 하락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한국거래소 종가 19만5100원(9.88% 하락)에서 18만6000원(14.09% 하락)으로 4.7%(9100원) 추가 하락했다.
한국거래소 종가는 59만5000원(11.72%)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 한국거래소 시장에서 10% 안팎 급락한 3대장주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시장 애프터마켓에서 하락폭을 더 키웠다.
저녁 8시 종가를 보면, 에스케이(SK)하이닉스는 15.46%(16만4000원) 떨어져 89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시장 종가 93만9000원(11.5% 하락)에서 4.5% 추가 하락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한국거래소 종가 19만5100원(9.88% 하락)에서 18만6000원(14.09% 하락)으로 4.7%(9100원) 추가 하락했다.
현대차는 17.8%(12만원) 떨어져 55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종가는 59만5000원(11.72%)였다.
이밖에 에스케이스퀘어(14.73% 하락), 기아(16.45%)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애프터마켓에서 낙폭이 커졌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원유 선물 가격 상승폭이 계속 커지고, 뉴욕증시 지수 선물 가격의 하락폭이 커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4월물) 가격은 3일 뉴욕 시각 3일 오전 6시(한국시각 오후 8시) 전거래일에 견줘 8.07% 올라 배럴당 76.98달러에 거래됐다. 기술주로 구성된 유에스 테크(US Tech) 100 지수 선물가격은 2.35% 하락해 거래됐다.
정남구 기자 jeje@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트럼프 뜻대로 안되는 ‘포스트 하메네이’…“점찍어둔 인물들 사망”
- 코스피·코스닥 한때 ‘8% 폭락’ 서킷브레이커 발동
- 하룻밤 공습에 1조원…트럼프는 “전쟁 영원히” 외치지만
- 호르무즈 봉쇄 직전 한국행 유조선만 ‘유유히 통과’…사진 화제
- 전한길 “토스 해주니 장동혁이 스파이크”…부정선거 음모론 노젓기
- “조희대, 법복 입고 법률 뒤에 숨으면 썩은 내 사라지나” 박수현 비판
- 이란 매체 “하메네이 아들, 최고지도자 됐다…혁명수비대와 긴밀”
- 박찬대, ‘민주당 2호 단수 공천’ 인천시장 후보
- ‘윤석열 훈장’ 거부한 781명, 이재명 정부서 받았다
- ‘충주맨’ 유튜브 하루새 66만 구독 …돈 더 벌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