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에 장거리 미사일 ‘가드르’, ‘에마드’ 발사
정봉오 기자 2026. 3. 3. 1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을 3일 공개했다.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은 가드르(Ghadr), 에마드(Emad)로 알려졌다.
이란은 텔레그램을 통해 이란 중부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장거리 미사일 가드르와 에마드을 발사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이란은 북한 노동 미사일(화성-7, KN-5)을 수입해 개발한 샤하브-3 미사일을 다시 개량해 가드르 미사일과 에마드 미사일을 개발한 뒤 실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을 3일 공개했다.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은 가드르(Ghadr), 에마드(Emad)로 알려졌다. 탄도미사일 가드르의 사거리는 2000㎞, 에마드의 사거리는 1700㎞로 알려져 있다.
이란은 텔레그램을 통해 이란 중부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장거리 미사일 가드르와 에마드을 발사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사일은 굉음과 함께 거대한 불기둥을 내뿜으며 하늘로 치솟았다.


가드르 미사일의 사거리는 2000㎞, 에마드 미사일의 사거리는 1700㎞로 알려져 있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란의 고속 미사일이 이스라엘의 영토에 닿는 데 12∼15분이 걸리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란은 그간 각종 미사일 개발에 박차를 가해 왔다. 특히 이란은 북한과의 협력을 통해 미사일을 개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북한 노동 미사일(화성-7, KN-5)을 수입해 개발한 샤하브-3 미사일을 다시 개량해 가드르 미사일과 에마드 미사일을 개발한 뒤 실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맞서 보복에 나서는 상황이다. 이란은 미사일 발사 영상뿐만 아니라 드론과 미사일을 대거 보관하고 있는 무기 저장소 영상도 공개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휘발유 1713.7원, 환율 1466.1원…중동發 물가 불안 커진다
- ‘K패트리엇’ 천궁-Ⅱ, 이란 미사일 잡았다…UAE서 첫 실전 투입
-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 살아서 3년, 죽어서 570년…“단종-정순왕후 이젠 만나게 해달라” 청원
- ‘충주맨’ 김선태,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청와대行 아니었다
- 박봄 또 논란글…“다른 멤버 마약 덮으려 나를 마약쟁이 만들어”
- 무지개 망토 입고 미래로…‘아르코’가 바라본 2075년 모습은?
- 2만달러 드론 요격에 400만달러 미사일 펑펑…美 ‘눈덩이 비용’ 고민
- ‘文정부 치매’ 발언 이병태 “정제되지 않은 표현…용서 구한다”
- 국토부 “광화문 ‘감사의 정원’ 위법…서울시에 공사중지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