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데뷔작 어땠기에.. "부끄러워서 다들 숨겨줘" [RE:뷰]

이혜미 2026. 3. 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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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성이 데뷔작 '울라불라 블루짱'을 촬영하며 하루 한 시간 취침의 고된 스케줄을 소화했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이에 장도연이 "그래도 또래 친구들에겐 내 어린 시절을 함께한 추억이 있는 거 아닌가"라고 묻자 고아성은 "안 그래도 '이두나!'라는 드라마에서 수지와 함께한 적이 있다. 처음 만나는 거라 떨리고 어색했는데 수지가 먼저 '울라불라 블루짱'을 봤다고 하더라. 그래서 '쉿'을 외쳤다"고 고백,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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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아성이 데뷔작 '울라불라 블루짱'을 촬영하며 하루 한 시간 취침의 고된 스케줄을 소화했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3일 TEO 제작 웹 예능 '살롱드립2'에선 고아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울라불라 블루짱'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아역 출신의 고아성은 "4살에 연예계 일을 시작해 본격적으로 연기를 한 건 13살 때"라며 데뷔 당시를 회상했다.

어린이 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그는 "너무 부끄러운 드라마라 또래들이 쉬쉬해주고 있다"면서 "당시 내 역할이 '블루스톤 공주'였다. 온몸에 파란색 스프레이를 뿌리고 있는 캐릭터인데 아마 아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그땐 일일드라마라 집에서 1시간만 자고 바로 현장으로 출근해야 하는 시절이었다. 당시 친언니와 같이 방을 썼는데 자면서 분명 내가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는데 아침에 눈을 뜨면 나는 없고 침대에 파란 자국만 남아 있었다고 하더라"며 관련 에피소드도 전했다.

이에 장도연이 "그래도 또래 친구들에겐 내 어린 시절을 함께한 추억이 있는 거 아닌가"라고 묻자 고아성은 "안 그래도 '이두나!'라는 드라마에서 수지와 함께한 적이 있다. 처음 만나는 거라 떨리고 어색했는데 수지가 먼저 '울라불라 블루짱'을 봤다고 하더라. 그래서 '쉿'을 외쳤다"고 고백, 큰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31년차의 고아성은 현장에서 '대선배'로 통하는 데 대한 아쉬움도 전했다. 그는 "어릴 때 연기할 건 활동 기간에 더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며 "내가 어릴 때부터 활동을 해선지 현장에 가면 스태프들이 '아성아'하고 다정하게 불러주는 게 좋았다. 그런데 이제 나를 그렇게 불러주는 사람이 없다. 다 '선배님' 아니면 '아성 씨'라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살롱드립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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