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모드리치 후계자 리버풀에 있었다' 레알, 아르헨 미드필더로 이식 계획 '기술+차분+리더십'

강필주 2026. 3. 3. 1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 중원 핵심을 영입해 전설의 자리에 이식하려 한다.

영국 '팀토크'는 3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28, 리버풀)를 영입 최우선 순위에 올렸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레알 수뇌부는 맥 알리스터가 구단의 새로운 중원 사령관 자질을 지녔다고 믿고 있다.

레알이 원한다면 맥 알리스터 이적은 순조로울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 중원 핵심을 영입해 전설의 자리에 이식하려 한다.

영국 '팀토크'는 3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28, 리버풀)를 영입 최우선 순위에 올렸다고 전했다. 

레알은 토니 크로스(36, 은퇴)와 루카 모드리치(41, AC 밀란), 세르히오 라모스(40)처럼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리더십까지 동시에 갖춘 적심자를 물색하다가 맥 알리스터를 낙점했다.

매체에 따르면 레알 수뇌부는 맥 알리스터가 구단의 새로운 중원 사령관 자질을 지녔다고 믿고 있다. 2023년 브라이튼에서 리버풀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성장한 그가 전술적 지능과 압박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히 레알은 맥 알리스터가 주드 벨링엄,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오렐리앙 추아메니로 이어지는 젊은 중원 자원들 사이에서 위치 선정 능력, 템포 조절 등 경험과 균형을 잡아줄 최적의 퍼즐이라고 보고 있다. 

이는 레알 수뇌부가 맥 알리스터에 대해 전성기 시절 크로스나 모드리치처럼 왕성한 활동량과 창의적인 패스 능력을 동시에 겸비했다고 평가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레알이 원한다면 맥 알리스터 이적은 순조로울 수 있다. 리버풀과 2028년까지 계약한 맥 아리스터는 일각에서 제기된 '바이아웃(방출 조항)'이 계약서에 포함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버풀도 레알의 움직임에 고민이 많아졌다. 2025-2026시즌이 끝나면 맥 알리스터와의 재계약 여부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거의 이적료를 받고 매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레알의 압박 속에서 리버풀의 결정은 무엇일지 궁금하다. /letmeou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