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주 화성시 초대 효행구청장 "더 빠르고 세심한 행정 실현·구청체제 안착에 심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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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주 화성시 초대 효행구청장은 30여 년간 공직생활 동안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구하고 있다.
최병주 구청장은 "구청체제가 안정적이고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저는 비록 보이지 않더라도 그 기반을 다지는 일에 차분하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우리 효행구가 화성시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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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에 흔들림 없는 서비스 제공
도농복합 이점 살리고 교육 인프라 강화

최병주 화성시 초대 효행구청장은 30여 년간 공직생활 동안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구청 출범에 그는 화성시에 몸담아온 공무원으로서 매우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초대 구청장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최 구청장은 먼저 '구청체제의 조기 안정'에 가장 힘을 쏟고 있다.
그는 "7과 39팀의 조직을 신속히 정비하고 읍면동과의 협조체계와 역할 분담을 명확히해 행정 서비스가 흔들림 없이 제공되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며 "시민들이 구청 출범 이후 비단 '행정이 가까워 졌다'고만 느끼시지 않고, '행정이 더 빠르고 세심해졌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청체제를 안착시키는 것이 초대 구청장으로서의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구청출범이 단순한 행정단위의 증가가 아닌 구민여러분의 불편을 더 빨리 듣고, 지역의 문제에 더 책임 있게 답하는 현장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효행구는 전형적인 도농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가진 다채로운 지역으로,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지는 발전이 필요한 곳이다.
이에 따라 최 구청장은 효행구를 지역적 특성을 살려 '배움과 자연, 배움이 일상이 되는 그리고 균형 발전이 어우러진 명품 도시'로 발전시키고자 심혈을 기울인다.
그는 "효행구는 도농이 공존하는 지역이지만, 관내에 수원가톨릭대·수원대·협성대·장안대·수원여대·수원과학대·홍익대 등 7개 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 인프라의 강점을 극대화에 노력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연과 공존하는 쾌적한 환경도 조성하겠다. 153.5㎢의 넓은 면적을 가진 도농복합 지역의 이점을 살려, 공원과 녹지, 산책로 등 휴식 공간을 확충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또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현재 봉담읍에 인구의 약 69%가 집중돼 있어 봉담3지구 공공택지개발 등 대규모 도시 개발과 함께,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매송·비봉·정남 지역의 도로 정비 및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구 전체가 고르게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최병주 구청장은 "구청체제가 안정적이고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저는 비록 보이지 않더라도 그 기반을 다지는 일에 차분하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우리 효행구가 화성시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화성=박건 기자 g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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