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신곡'GO' 팬이 만든 안무 직접 재현…틱톡 수백만뷰 "이게 진짜 소통"

이윤정 기자 2026. 3. 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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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가 팬이 예측해 만든 안무를 직접 재현한 영상을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로제는 2일 자신의 공식 틱톡 계정에 블랙핑크 새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2월 27일 발매) 타이틀곡 'GO'의 팬 창작 안무를 직접 따라 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의 주인공은 팬 크리에이터 김희원(@heeeeeee.won)으로, 그는 'GO' 발매 전 해당 곡의 안무를 미리 '예측'해 직접 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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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윤정 기자]
사진 로제 틱톡 계정
블랙핑크 로제가 팬이 예측해 만든 안무를 직접 재현한 영상을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로제는 2일 자신의 공식 틱톡 계정에 블랙핑크 새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2월 27일 발매) 타이틀곡 'GO'의 팬 창작 안무를 직접 따라 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의 주인공은 팬 크리에이터 김희원(@heeeeeee.won)으로, 그는 'GO' 발매 전 해당 곡의 안무를 미리 '예측'해 직접 제작한 바 있다. 로제는 이 영상을 공유하며 "나의 훌륭한 안무가께 감사드린다"는 캡션과 함께 김희원의 계정을 직접 태그, 공개적으로 공을 돌렸다.

팬들의 눈길을 끈 것은 로제의 안무 재현 완성도다. 노 젓는 동작과 유연성을 강조한 움직임 등 원본 안무의 핵심 포인트를 충실히 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단순한 트렌드 참여를 넘어 팬의 창의적 상상을 현실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해당 영상은 수백만 뷰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다.

팬들은 "로제가 진짜로 예측 안무를 따라했다", "로제의 센스는 따라올 자가 없다", "이게 진짜 소통이다"라는 반응을 쏟아내며 아티스트와 팬 간의 진정성 있는 교류에 뭉클함을 표했다.

팬이 예측한 안무 (오른쪽)를 직접 춤으로 재현한 로제 /사진= 틱톡 로제 계정및 팬 계정과 X 블랙핑크 팬계정.
이번 영상은 로제가 지난달 28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브릿 어워즈(BRIT Awards)에서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곡 'APT.'로 '올해의 인터내셔널 송(International Song of the Year)'을 수상하며 K팝 솔로이스트 최초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운 직후 공개됐다. 로제는 수상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곡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설레고 행복하다. 블랙핑크는 언제나 나를 GO하게 만들 것"이라며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DEADLINE' 앨범은 3일 현재 누적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을 꿰찼고,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인 QQ뮤직에서도 타이틀곡 'GO'뿐 아닌 수록곡들까지 모두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줄세우기'를 달성했다.

블랙핑크 공식 채널 유튜브에서의 파급력도 압도적이다. 'GO'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 및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등극,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로 직행했다.

이윤정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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