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4일까지 이틀간 필리핀 국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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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3일 필리핀을 국빈 방문, 4일까지 이틀간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필리핀 동포와 참전용사 후손 등을 만난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필리핀 독립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호세 리잘(Jose Rizal)을 기리는 '리잘 기념비'에 헌화하는 것으로 마닐라에서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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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3일 필리핀을 국빈 방문, 4일까지 이틀간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필리핀 동포와 참전용사 후손 등을 만난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필리핀 독립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호세 리잘(Jose Rizal)을 기리는 ‘리잘 기념비’에 헌화하는 것으로 마닐라에서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필리핀이 스페인의 지배를 받던 시절 독립운동을 주도했던 민족주의 사상가로 그의 사망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있다. 필리핀의 1페소 동전에 그의 모습이 그려져 있을 정도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조현 외교부 장관과 함께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했다.
필리핀 측은 귀빈에 대한 예우를 상징하는 ‘도시의 열쇠’를 이 대통령에게 선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마르코스 대통령을 위한 선물로 ‘금 거북선’ 모형과 오른팔에 ‘3377’이라는 패치가 부착된 한국 공군 조종사의 항공 점퍼를 준비했다.
금거북선 무형은 주물과 수작업으로 제작한 거북선 모형을 순금으로 도금한 작품이다.
청와대는 “세계 최강 수준인 대한민국 조선업의 역사와 기술력을 상징하는 거북선을 통해 양국의 방산 협력 강화를 기원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영부인인 리자 아라네타 마르코스 여사에게는 비취와 호박, 산호로 장식하고 명주실로 만든 ‘정흥 금화 노리개’와 달항아리 형태의 용기에 담긴 한국 화장품 세트가 전달된다.
이 대통령은 3일 국빈만찬 등을 소화한 후 필리핀 방문 이튿날인 4일에는 마닐라에 있는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필리핀 참전용사의 후손을 만난다. 또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인들과 교류하고, 필리핀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뒤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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