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몸무게 120kg” 연하남 데이트 중, 다이어트 저격 발언 절규(풍자테레비)

이슬기 2026. 3. 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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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소셜미디어
채널 ‘풍자테레비’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풍자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연하남과 데이트하다 실망했다.

2일 공개된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연하남과 데이트했습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서 풍자는 절친한 카메라 감독의 아들과 시간을 보냈다. 친조카처럼 예뻐하고 가까운 사이라고.

다만 풍자가 "이모의 몸무게는?"이라는 퀴즈를 내자 조카는 "120kg?"이라고 답했다. 풍자는 "이모가 120kg처럼 보이냐"고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결국 조카는 "잘 모르겠다"며 답변을 회피했다.

물론 절규한 반응과 달리, 풍자는 아이와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조카를 위한 플렉스도 과감하게 시도, 아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한편 풍자는 과거 위고비와 삭센다 등 약물 도움을 받아 14kg을 감량했지만 구토 등 부작용을 겪었다.

이후 16시간 공복 유지, 운동 등 건강한 방법으로 27kg 감량에 성공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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