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대 성균관장 선거 멈춰달라" 후보자, 법원에 가처분 신청
최윤선 2026. 3. 3. 18:13
![성균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yonhap/20260303181328693ziae.jpg)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오는 18일로 예정된 제35대 성균관장 선거를 중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이 후보자를 통해 제기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후보자인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은 선거 절차상 하자가 발생했다며 제35대 성균관장 선거 진행을 멈춰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서를 지난달 23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설 고문회장은 "종헌 97조에 따라 성균관장 선거관리위원회는 9인 이상 11인 이내로 구성하며 중앙종무회의에서 선출한다고 돼 있는데 지난 11일 선거관리위원 중 1명이 탈퇴하면서 정족수가 부족해졌다"고 주장했다.
또 선관위 활동을 감독해야 할 기능을 가진 감사 2명과 윤리위원장을 선관위원으로 선출하는 등 선거관리위원 선출 과정 역시 불공정하게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설 고문회장이 제기한 가처분 사건 심문은 4일 오후 2시 2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ysc@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 "인천 훼손 시신 발 크기 210㎜…무릎 아래 길이 41㎝" | 연합뉴스
- '의식불명 투병 3년' 태국 공주, 별세…"병세 악화" | 연합뉴스
- '음주운전 사고' 키움 이용규, 불명예 은퇴…"잘못 반성" | 연합뉴스
- GOP 신병 극단 선택했는데…'오발 사고'로 보고한 간부 무죄 | 연합뉴스
- 부부싸움 중 아내 몸에 불붙여…70대 살인 혐의로 징역 16년 | 연합뉴스
- [월드컵] 38도 고열에도 첫 경기서 역전포…오현규 "확신 있었다"(종합) | 연합뉴스
- 의정부서 지인 집 침입해 딸 성폭행 시도한 50대 징역 8년 | 연합뉴스
- "흡연 확인한다" 손님 거부에도 객실 내부 살핀 업주 벌금형 | 연합뉴스
- '이선균 수사 정보 유출' 검찰수사관에 징역 3년 구형 | 연합뉴스
- '삼전닉스·실리콘 칼라' 아시나요…NYT가 소개한 韓반도체 열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