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앞둔 장항준, 단종문화제 참석한다… "유해진·유지태도 참석 논의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대한 보답으로 영월 지역 축제인 단종문화제를 찾는다.
영월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은 당초 예정되어 있던 해외 영화제 일정을 전격 취소하고 다음 달 24일 열리는 영월 아카데미에 참석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강원도 영월의 유배지 청령포에서 고을 촌장 엄흥도(유해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민서영 기자)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대한 보답으로 영월 지역 축제인 단종문화제를 찾는다.
영월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은 당초 예정되어 있던 해외 영화제 일정을 전격 취소하고 다음 달 24일 열리는 영월 아카데미에 참석한다.
영월아카데미는 영월군이 운영하는 명사 초청 강연 프로그램이다. 장항준 감독은 해당 프로그램에 강연자로 나서 단종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특별 강연에 이어 개막식까지도 참석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강연 뿐만 아니라 단종문화제 개막식에도 참석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라며 장항준 감독의 참석 여부를 밝혔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배우들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지훈은 이번 축제를 위해 따로 축하 영상을 촬영했다. 유해진과 유지태 역시 영상 제작 혹은 행사 참석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종문화제는 다음 달 24일부터 26일까지 총 3일 간 영월 일대에서 개최된다. 해당 행사에서는 단종국장 재현, 단종제향, 정순왕후 선발대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강원도 영월의 유배지 청령포에서 고을 촌장 엄흥도(유해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7일 만인 지난 2일 오후 누적 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삼일절에는 하루 동안 81만 7000여 명을 동원하며 개봉 이후 최다 일일 관객 수를 새로 쓰며 상징적인 '1000만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영화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촬영지이자 배경인 영월에 대한 관심도 경제적 파급으로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영월군수는 "영화 흥행 시점에 감독과 배우들이 축제에 동참해 주는 것은 지역에 큰 힘이 된다"라면서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MHN DB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신혜·고경표, 묘한 기류에…종영 앞두고 시청률 13.9% 돌파한 이 작품 - MHN / 엠에이치앤
- 서현우, 쇠파이프로 머리 구타 당했다…결국 사망 '엔딩' - MHN / 엠에이치앤
- 이주승, 안타까운 비보→일주일 만에 올린 근황
- 에릭·서현진 '불화설'…증거는 '사진 한 장' - MHN / 엠에이치앤
- '문원과 결혼' 신지, 웨딩 화보 공개…"얼마 안남았다" - MHN / 엠에이치앤
- 전지현, 468억 건물 매입…추정 부동산 자산만 1500억 - MHN / 엠에이치앤
- '시청률→화제성' 모두 단숨에 사로잡더니 '비드라마' 1위 차지한 韓 예능 ('쇼미더머니12') - MHN /
- '좌석판매율' 1위 등극→N차 관람 봇물 터진 韓 영화 ('슬라이드스트럼뮤트') - MHN / 엠에이치앤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에…경찰, 수사 돌입 - MHN / 엠에이치앤
- 원로배우 민욱, 두경부암 투병 중 비보…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