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고양시민 61.7% “현 정부에 힘 실어주기 위해 여당 후보 당선돼야”

유제원·최민서 2026. 3. 3. 1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양시민 과반은 6·3 지방선거서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고양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61.7%로 집계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시민 과반은 6·3 지방선거서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고양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61.7%로 집계됐다.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은 32.5%로 두 의견의 격차는 29.2%p였다.

성별로 보면 여당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남녀 모두 높았다.

여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남성 59.4%, 여성 63.8%였다. 야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은 남성 34.9%, 여성 30.3%로 각각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은 18~29세 52.4%·30대(56.1%)·40대(75.2%)·50대(76.0%)·60대(62.6%)였고, 70세 이상은 37.6%였다.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은 70세 이상(49.3%)에서 우세했고, 18~29세(40.0%)·30대(42.8%)·40대(20.6%)·50대(19.6%)·60대(30.9%)였다.

지역별로도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여댱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에 덕양구 62.4%, 일산동구 62.0%, 일산서구 60.1%였다.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에 덕양구 30.9%, 일산동구 31.4%, 일산서구 36.5%였다.

유제원·최민서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80%, 유선 비율은 2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3.4%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