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고양시장, 장제환 13.7·이동환 11.2·명재성 8.0·이재준 7.5…초박빙

이지은 2026. 3. 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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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고양특례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장제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과 현역 이동환 시장이 오차범위 내 초박빙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고양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여야 고양특례시장 후보 중 가장 적합한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13.7%가 장제환 부의장이라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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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데일리리서치 조사
명제성·이재준·오준환·최승원 등
9명 한자릿수… 오차범위 내 접전

민선 9기 고양특례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장제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과 현역 이동환 시장이 오차범위 내 초박빙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후보군이 11명으로 집계되면서 전체 10% 안팎을 기록하기도 했다.

3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고양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여야 고양특례시장 후보 중 가장 적합한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13.7%가 장제환 부의장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11.2%는 이동환 시장, 8.0%가 명재성 전 고양시 덕양구청장, 7.5%가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라고 답했다.

또한 7.0%는 오준환 경기도의원, 5.5%는 최승원 전 국토교통부장관 정책보좌관, 5.3%은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이영아 민주당 부대변인 4.6%, 백수회 전 행정안전부 고문변호사 3.0%, 곽미숙 경기도의원 2.4%, 이경혜 경기도의원 2.3% 등으로 집계됐다.

응답자 15.9%는 '적합한 후보가 없다', 11%는 '잘 모름'이라고 답했다. 이에 따라 부동층은 26.9%이었다.

세부적으로는 장제환 부의장은 남녀 각각 13.5%, 13.9%였으며 19~29세(9.6%), 30대(7.5%), 40대(13.8%), 50대(15.4%), 60대(18.6%), 70세 이상(16.6%) 등이었다. 또한 덕양구(14.3%), 일산동구(15.9%), 일산서구(10.5%)이었다.

이동환 시장은 남성과 여성 각각 13.6%, 8.8%였으며 연령별로는 19~29세(8.3%), 30대(17.0%), 40대(9.9%), 50대(5.6%), 60대(11.6%), 70세 이상(17.3%)이었다.

지역별로 덕양구에서 9.7%, 일산동구 12.7%, 일산서구 12.0%를 받았다.

이지은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80%, 유선 비율은 2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3.4%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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