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고양시장 국힘 후보적합도… 이동환17.7%vs오준환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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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고양특례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동환 현 고양특례시장과 오준환 현 경기도의원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고양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고양특례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에 대한 물음에 이동환 시장 17.7%, 오준환 의원 9.2%, 곽미숙 현 경기도의원 6.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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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인물 없다·잘 모름 60% 육박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고양특례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동환 현 고양특례시장과 오준환 현 경기도의원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고양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고양특례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에 대한 물음에 이동환 시장 17.7%, 오준환 의원 9.2%, 곽미숙 현 경기도의원 6.5%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8.1%였고, 적합한 인물이 없다(46.9%)와 잘 모름(11.6%)을 합한 부동층 비율은 58.5%로 과반을 넘겼다.
성별로 살펴봤을 때, 이동환 시장은 남성층에서 20.3%를 얻어 선두를 달렸다.
오준환 의원은 여성 응답자에서 9.4%, 곽미숙 의원은 남성 응답자에서 9.7%의 지지를 얻었다.
연령에 따라선 이동환 시장이 18~29세(17.4%), 30대(24.9%), 60대(15.4%), 70세 이상(21.1%)에서 강세를 보였다.
오준환 의원은 40대에서 14.4%, 곽미숙 의원은 70세 이상에서 8.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50대에선 이동환 시장·오준환 의원·곽미숙 의원이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3강 구도를 형성했다.
또 모든 연령대서 부동층이 과반을 넘긴 가운데, 응답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64.6%를 나타낸 60대였다.
지역별로는 이동환 시장이 덕양·일산동·일산서구에서 각각 15.5%·18.1%·21.0%로 조사됐다.
오준환 의원은 7.3%·12.4%·9.1%, 곽미숙 의원은 8.7%·4.6%·4.9%로 각각 드러났다.
지역별 부동층 비율은 덕양구 60.9%, 일산동구 56.2%, 일산서구 57.1%였다.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에선 이동환 시장의 지지율이 40.7%로 가장 우세했다.
오준환 의원이 19.1%로 뒤를 이었고, 곽미숙 의원 10.2% 순이었다.
유제원·이명호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80%, 유선 비율은 2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3.4%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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