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서 발판 자재 낙하 사고로 노동자 2명 부상
정봉화 기자 2026. 3. 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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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크레인으로 인양하던 발판 자재가 떨어져 노동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3일 오후 2시 40분께 거제사업장 1독 동편 구역에서 크레인으로 발판 자재를 옮기던 중 슬링벨트가 끊어져 발판 80여 개가 약 54m 상공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작업 구역 아래에 있던 이주노동자 1명을 포함한 협력업체 노동자 2명이 발판에 맞아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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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크레인으로 인양하던 발판 자재가 떨어져 노동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3일 오후 2시 40분께 거제사업장 1독 동편 구역에서 크레인으로 발판 자재를 옮기던 중 슬링벨트가 끊어져 발판 80여 개가 약 54m 상공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작업 구역 아래에 있던 이주노동자 1명을 포함한 협력업체 노동자 2명이 발판에 맞아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관계자는 "고공에서 대량 자재가 한꺼번에 낙하한 사고로 자칫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라고 말했다.

사측은 사고 직후 1독 구역에 즉시 작업중지 조치를 내리고, 장비운영팀 전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정봉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