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미국의 이란 공격 규탄…이란 시민 자결권 존중"

김기훈 2026. 3. 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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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회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대해 "미국은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과 확전을 중단하라"고 3일 촉구했다.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은 이미 불안정한 중동 정세를 더욱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며 미국의 군사행동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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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한 분노'…美, 이란 1천여곳에 수만발 공격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한국작가회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대해 "미국은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과 확전을 중단하라"고 3일 촉구했다.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은 이미 불안정한 중동 정세를 더욱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며 미국의 군사행동을 규탄했다.

이들은 또 "주권 국가의 영토를 향한 일방적 무력 사용은 국제 질서를 흔들 뿐 아니라, 그 아래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의 일상을 직접적으로 위협한다"고 우려했다.

이어 "타국의 하늘 위에서 떨어진 포탄은 자유를 심지 못한다"며 "이란의 정치적 변화와 사회적 진전은 외부의 힘이 아니라 이란 시민들의 선택과 투쟁 속에서 형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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