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젠, 철봉부터 케틀벨까지…폭풍성장에 ‘깜짝’
김감미 기자 2026. 3. 3. 17:44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에 “아이들은 부모의 말보다 행동을 따라 한다는 말이 있다”며 “좋은 습관은 물려주고, 나쁜 습관은 내 삶에서 끊어내고 싶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유리와 젠이 나란히 철봉에 매달리고, 케틀벨을 활용해 운동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어느덧 만 5세가 된 젠은 한층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뛰어난 언어 감각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까지 총 5개 언어를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월 자발적 비혼모로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젠을 출산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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