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해외봉사단과 인도네시아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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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15기 'KB라이프해외봉사단'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희망학교를 2년 연속 방문, 청년들의 재능기부로 포용·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KB라이프해외봉사단은 지난 2012년 창단 뒤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네팔,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을 방문해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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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철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이사장(뒷줄 왼쪽 첫 번째)과 ‘KB라이프해외봉사단’ 청년들이 지난 2월 ‘KB라이프해외봉사단 활동보고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라이프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k/20260303171203493asca.png)
봉사단은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8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희망학교를 방문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봉사에는 KB라이프파트너스 소속 설계사인 LP(Life Partner)와 고객 자녀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식당 시설 보수와 벽화 조성, 플로깅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배움의 시간을 이어갈 수 있게 도왔다.
또 청년 봉사단원들은 음악·미술 수업과 한국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현지 학생들과 봉사단원들이 한 팀이 되어 함께 달리고 협력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운 것이다.
KB라이프해외봉사단은 지난 2012년 창단 뒤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네팔,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을 방문해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KB라이프 구성원 44명과 고객 자녀 173명이 해외 봉사에 동참했다. 봉사단 운영을 위한 지원금은 LP들이 업무 지식과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나눔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된다. 지난해 4722만원의 기부금이 조성, 지난해까지 누적 기부금 규모는 약 9억원에 이른다.
정문철 이사장은 “청년 세대가 직접 참여해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는 경험은 미래 사회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다”라며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 꿈과 미래를 그려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B라이프는 2006년 재단 설립 이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봉사를 비롯해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와 조혈모세포기증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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