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6.3% 기록…시간대 변경에도 굳건히 자리 지킨 韓 예능 ('살림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2 '살림남'이 시간대를 변경한 첫 방송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진 남매가 단식원에 입소하는 장면과 MC 이요원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서진은 "동생이 건강이 안 좋다"라며 효정을 돕기 위해 단식원에 동반 입소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박서진 남매의 현실 남매 케미와 이요원의 솔직한 모습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KBS2 ‘살림남’이 시간대를 변경한 첫 방송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진 남매가 단식원에 입소하는 장면과 MC 이요원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은 닐슨코리아 기준 5.2%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박서진이 화장실을 간 사이 동생 효정이 탈출을 시도하는 장면으로 6.3%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서진은 동생 효정을 데리고 단식원에 도착했다. 효정은 음식과 짐을 챙겨왔지만 금세 단식원에 끌려 들어가 울분을 토했다. 박서진은 "동생이 건강이 안 좋다"라며 효정을 돕기 위해 단식원에 동반 입소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입소 전 원장과의 면담에서 박서진과 효정은 5년간 최고, 최저 몸무게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각각 72kg, 59kg과 85kg, 65kg의 체중을 적어냈다. 원장은 "몸무게가 서로 바뀐 것이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효정은 만성 두드러기, 고지혈증, 지방간, 당뇨 초기 및 관절염을 진단받은 과거를 털어놓았다. 체성분 측정에서 효정은 20kg을 감량해야 적정 체중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고, 체지방률이 폐경기 여성보다 높게 나왔다. 효정은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한정적이라며 불만을 표했지만, 박서진은 효정이 알레르기가 있는 음식을 복용하고 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입소 후 원장은 효정의 짐을 검사했고, 효정의 가방에는 과자, 라면 등 다양한 음식이 담겨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원장은 효정의 음식을 압수했고, 두 사람에게 소금물 2리터만 허락했다. 이들은 소금물 빨리 마시기 대결을 벌였고, 박서진이 승리했지만, 효정은 눈물을 보이며 서러움을 표했다. 단식원에서의 고된 하루가 지나고, 박서진 남매는 다이어트 코치로 조혜련을 만났다. 조혜련은 효정을 칭찬하며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었다. 복싱과 태권도를 접목한 태보 운동으로 힘차게 활동하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효정은 "6개월 이내에 다이어트를 완료해야겠다"라고 다짐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이요원이 29년 만에 집과 일상을 최초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나란히 등장했고, 이요원은 둘째 딸과 막내아들을 소개했다. 경기를 위해 제천으로 향하던 중 이요원 아들이 "엄마, 말이 너무 없는 것 같다"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자식의 농구 경기를 응원하는 엄마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박서진 남매의 현실 남매 케미와 이요원의 솔직한 모습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다. KBS2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살림남은 당초 토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영되었으나, 최근 밤 9시 20분으로 시간대를 변경한 바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KBS2 ‘살림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회 만에 시청률 9.5% 경신…입소문 타고 초대박 난 한국 작품
- 방송까지 단 4일…공개 전부터 '찰떡 캐스팅'으로 벌써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
- 드디어 베일 벗는다…초호화 캐스팅으로 tvN 책임질 韓 드라마
- 넷플릭스 공개 2주 만에 글로벌 '1위'…전 세계가 홀딱 반한 韓 드라마
- 대통령 '픽' 받았다…시청률 3.8%로 화제성 꽉 잡은 한국 예능
- 시청률 17% '판사 이한영' 따라잡나…법정물 맛집 SBS의 新 작품
- 이 조합 실화?…초호화 라인업으로 심장 저격한 '로맨틱 코미디'
- 최고 시청률 20% 목전…웃음→감동 '단짠' 매력으로 주말 안방 정복한 韓 드라마
- 4회 남기고 최고 시청률 12% 돌파→동시간대 '1위'…상승세 제대로 탄 韓 드라마
- 시청률 35.5% '로코퀸' 캐스팅…첫 방송 전부터 입소문으로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