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우, 음주운전 제지하다 '안면 폭행' 당해…"피 흘리며 일주일 입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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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미트리스 출신 성현우가 지인의 음주 운전을 막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지난달 26일 성현우는 자신의 채널에 "음주 운전 막다가 폭행당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은 성현우는 출연 당시 순위 조작으로 경연에서 탈락, 2019년 그룹 리미트리스에서 A.M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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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리미트리스 출신 성현우가 지인의 음주 운전을 막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지난달 26일 성현우는 자신의 채널에 "음주 운전 막다가 폭행당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친형처럼 믿고 의지하던 지인이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으려 했다"며 위험천만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가족처럼 가깝게 지내던 형이 있었다"며 "함께 술자리를 가졌는데 마침 서로 고민이 많던 시기라 해가 뜰 때까지 쉼 없이 술을 마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성현우는 "집에 가려고 택시 타는 곳에 갔는데 형이 자기는 차를 가져와서 차를 타고 가야 한다고 대리 불러서 갈 테니 먼저 가라더라"며 "사실 술을 너무 많이 마셨으니까 걱정되는 마음에 끝까지 챙기려고 형 차가 있는 곳까지 데려다줬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형이 차에 타려고 하더라"며 "내가 자리를 뜨면 분명히 음주 운전을 할 것 같아 형이 떠나는 걸 보고 가겠다며 실랑이를 벌인 끝에 대리기사를 기다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평화롭게 대화를 나누던 중 성현우는 "형이 갑작스럽게 주먹으로 얼굴 정면을 가격했다"며 "너무 당황해 고개를 숙였는데 바닥으로 피가 뚝뚝 떨어졌다"고 아찔했던 찰나를 회상했다. 이후 그는 경찰서를 찾아 "절대 합의할 의사가 없다"며 진술서를 작성했고 병원 측으로부터 일주일 이상의 입원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사건 직후 형에게 사과 메시지가 오자 그는 "애정했던 형이었기에 용서했다"고 밝혔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상대방의 연락이 끊겼다"며 관계가 소원해진 배경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은 성현우는 출연 당시 순위 조작으로 경연에서 탈락, 2019년 그룹 리미트리스에서 A.M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성현우, 채널 'WOO(성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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