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문불출' 가수 이소라, 35년 만에 파격 결정→개인 채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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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소라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공식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소통 창구를 연다.
이소라는 오는 13일 채널 '이 소 라'를 통해 매주 금요일마다 신규 콘텐츠 '이소라의 첫봄'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평소 이소라가 궁금해했던 인물들, 그리고 반대로 그를 만나고 싶어 했던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형식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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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유표 기자) 가수 이소라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공식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소통 창구를 연다.
이소라는 오는 13일 채널 '이 소 라'를 통해 매주 금요일마다 신규 콘텐츠 '이소라의 첫봄'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평소 이소라가 궁금해했던 인물들, 그리고 반대로 그를 만나고 싶어 했던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형식으로 꾸며진다.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대화에 그치지 않고 이소라가 게스트의 신청곡을 직접 부르거나 함께 노래하는 라이브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소라의 첫봄' 첫 회에는 배우이자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로 활동 중인 문상훈이 출연한다. 디지털 크리에이타터 세계에 능숙한 문상훈이 '고수'로 나서고, 이제 막 채널을 시작하는 이소라가 '초보'로 배우는 구도로 색다른 호흡을 보여줄 전망이다.
앞서 지난 2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라디오 DJ 콘셉트'로 제작됐다. 오랜 시간 심야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과 교감해 온 'DJ 이소라'의 감성을 되살린 구성이다. 특유의 차분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로 사연을 읽어 내려가는 장면은 과거 방송을 떠올리게 하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영상 말미에는 "함께하고 싶은 시간, 이야기 들려주세요, 기다릴게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채널 오픈 일정이 안내돼 앞으로의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소라는 지난 1991년 재즈 보컬 그룹 '낯선 사람들'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뒤 솔로 가수로 전향해 독보적인 감성을 구축했다. 이후 그는 솔로로 데뷔하며 '난 행복해', '바람이 분다', '제발',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채널 '이 소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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