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백승엽의 3점과 2대2, DB가 LG와 접전했던 원동력

손동환 2026. 3. 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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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엽(180cm, G)이 승부를 미궁으로 몰아넣었다.

원주 DB는 3일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에서 창원 LG에 63-65로 졌다.

DB는 그 후에도 LG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백승엽은 경기 종료 2분 12초 전에도 LG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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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엽(180cm, G)이 승부를 미궁으로 몰아넣었다.

원주 DB는 3일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에서 창원 LG에 63-65로 졌다. 2승 9패를 기록했다.

DB는 지난 2월 27일 D리그 경기 때 5명의 선수만 투입했다. 5반칙을 당한 선수가 3명이나 있었다. 그러나 D리그의 로컬 룰(인원이 부족할 경우, 5반칙을 기록한 선수도 코트에 돌아올 수 있다. 단, 해당 팀은 테크니컬 파울을 받는다) 때문에, 1초도 쉬지 못했다.

백승엽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백승엽은 경기 감각과 경기 체력을 갈망하는 선수. 그런 이유로, 긴 출전 시간을 갈망하고 있다. 이번 LG전에도 마찬가지다. 코트에서 최대한 긴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DB는 경기 시작 1분 10초 만에 0-7로 밀렸다. 그러나 DB는 계속 반격했다. 백승엽도 마찬가지였다. 경기 시작 2분 23초 만에 5-7로 쫓는 3점을 성공. DB의 상승세에 기여했다.

백승엽은 자신의 매치업인 김종호(184cm, G)를 압박했다. 김종호와 피지컬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고, 김종호의 리듬을 잘 끊었다. 수비로도 팀에 기여했다.

백승엽은 공격 진영에서 2대2를 계속 했다. 스크리너 수비수까지 자신에게 붙였다. 이를 패스로 역이용했다. 하지만 DB의 점수가 쌓이지 않았다. 1쿼터 종료 2분 6초 전에는 11-15로 밀렸다.

팀이 밀렸지만, 백승엽은 과감하게 던졌다. 그러나 DB와 백승엽 모두 결과를 곧바로 바꾸지 못했다. 15-19. 열세 속에 2쿼터를 맞았다.

게다가 포인트가드인 김휴범(180cm, G)이 2쿼터 시작 1분 42초 만에 4번째 파울을 범했다. 김휴범이 당장 뛰기 어려웠다. 그래서 백승엽은 경기 조립에 더 신경 써야 했다. 공겨게만 집중할 수 없었다.

그러나 백승엽은 높은 에너지 레벨을 뽐냈다. 특히, 수비 진영에서 그랬다. 디플렉션으로 LG의 턴오버를 유도. LG에 공격권을 안겼다.

백승엽은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했다. 2쿼터 종료 3분 15초 전에는 서민수(196cm, G)의 3점을 돕기도 했다. 그 후에도 서민수를 활용. 팀의 반전에 기여하려고 했다.

하지만 DB는 3쿼터 시작 2분 47초 만에 32-41로 밀렸다. DB 벤치가 후반전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썼다. 백승엽은 그 후 35-41로 쫓는 3점을 성공. 덕분에, DB는 39-41로 LG를 위협했다.

그러나 DB의 상승세가 가라앉았다. 백승엽의 에너지 레벨도 살짝 떨어졌다. 하지만 DB와 백승엽 모두 힘을 내야 했다. 45-50으로 3쿼터를 종료했기 때문이다.

백승엽은 4쿼터 시작 18초에 공격 리바운드를 잡았다. 풋백 득점을 실패했지만, 김종호(184cm, G)의 5번째 파울을 이끌었다. 그리고 자유투 2개 모두 성공. 47-50을 만들었다.

단신인 백승엽이 림 근처에서 투지를 끌어올렸다. 그러자 DB의 텐션도 높아졌다. 4쿼터 시작 1분 22초 만에 50-50. 승부를 원점으로 맞췄다.

DB는 그 후에도 LG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백승엽이 경기 종료 3분 37초 전 큰 파도를 일으켰다. 57-56으로 역전하는 3점을 꽂은 것.

백승엽은 경기 종료 2분 12초 전에도 LG를 흔들었다. 서민수와 픽앤팝으로 서민수의 3점을 도운 것. 덕분에, DB는 60-58로 주도권을 유지했다.

DB는 비록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하지만 11점 5어시스트 5리바운드(공격 1) 2디플렉션 1스틸을 기록지에 남겼다. 무엇보다 DB와 LG를 접전으로 이끌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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