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을호 의원, 청와대 정무비서관 임명…4일부터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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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을호 의원이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임명돼 오는 4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3일 청와대와 여권에 따르면 정 의원은 2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에 맞춰 의원직을 사퇴하고 정무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정무비서관 자리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전 비서관이 6·3 지방선거 성남시장 출마를 위해 지난 1월 사직한 이후 약 한 달 반가량 공석이었다.
정 비서관의 사퇴로 비례대표 의원직은 다음 순번인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이 승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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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 40여일 만에 ‘2기 정무라인’ 완성

더불어민주당 정을호 의원이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임명돼 오는 4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3일 청와대와 여권에 따르면 정 의원은 2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에 맞춰 의원직을 사퇴하고 정무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국회법상 국회의원은 겸직이 금지돼 있어 비서관급으로 이동하려면 사직 절차를 거쳐야 하며, 폐회 중에는 본회의 표결 없이 국회의장 결재로 처리된다.
정무비서관 자리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전 비서관이 6·3 지방선거 성남시장 출마를 위해 지난 1월 사직한 이후 약 한 달 반가량 공석이었다. 지난달 홍익표 정무수석비서관 임명에 이어 정 비서관 인선까지 마무리되면서 청와대 ‘2기 정무라인’ 진용도 갖춰졌다.
정 비서관은 민주당 당직자로 정치를 시작해 전략기획국장, 총무조정국장 등을 지냈다. 지난 대선에서는 선거대책위원회 후보배우자 실장을 맡아 김혜경 여사를 수행했다. 당 사정에 밝은 실무형 인사라는 점에서 당청 간 가교 역할을 맡을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 비서관의 사퇴로 비례대표 의원직은 다음 순번인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이 승계할 전망이다.
이성훈 기자 lllk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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