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이광진 3점 작렬’ LG, DB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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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살얼음판 같았던 구도를 넘어섰다.
창원 LG는 3일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에서 원주 DB를 65-63으로 꺾었다.
하지만 LG는 상승세를 빨리 잃었다.
LG는 DB의 팀 파울을 차곡차곡 누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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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살얼음판 같았던 구도를 넘어섰다.
창원 LG는 3일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에서 원주 DB를 65-63으로 꺾었다. 9승 2패를 기록했다.
이광진(193cm, F)과 김종호(184cm, G), 박정현(202cm, C)이 경기 시작 1분 10초 만에 7점을 합작했다. 그리고 LG는 실점하지 않았다. 7-0. 경기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하지만 LG는 상승세를 빨리 잃었다. 경기 시작 3분 40초 만에 7-9. 오히려 DB의 상승세를 만들어줬다. LG 벤치가 타임 아웃을 써야 했다.
LG는 선수들을 차근차근 교체했다. 교체 투입된 이경도(185cm, G)가 3점으로 화답했다. 박정현도 3점을 성공. LG는 1쿼터 종료 2분 6초 전 15-11로 달아났다. DB의 타임 아웃 1개를 소진시켰다.
LG는 DB의 팀 파울을 차곡차곡 누적시켰다. 이경도가 이를 파울 자유투로 활용. LG는 19-13으로 더 달아났다.
그러나 LG는 2쿼터 초반에 수비를 잘하지 못했다. 2쿼터 시작 3분 14초 만에 동점(22-22)을 허용했다. DB와 힘싸움을 잘하지 못했다.
하지만 박정현이 DB 림 근처를 잘 공략했다. DB 프론트 코트진에게 부담을 줬다. 그리고 나성호(188cm, G)가 골밑 득점. LG는 26-22로 다시 앞섰다.
이광진이 3점을 연달아 성공했다. 그리고 LG는 공격 리바운드로 시간을 보냈다. 32-29. 주도권을 유지한 채, 하프 타임을 맞이했다.
이광진과 김선우(172cm, G)가 3점을 연달아 성공했다. 배병준(189cm, G)도 3쿼터 시작 2분 46초 만에 첫 3점을 성공. LG는 41-32로 달아났다.
그러나 LG는 안심할 수 없었다. 50-45로 4쿼터를 시작해서였다. 그리고 4쿼터 시작 1분 49초 만에 50-50.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
LG 벤치는 타임 아웃 후 선수들을 대거 교체했다. 그렇지만 경기 종료 5분 26초 전 53-54로 밀렸다. 분위기를 좀처럼 타지 못했다.
LG는 긴장감 속에 승부처와 마주햇다. 그러나 이광진이 3점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그리고 배병준이 승부처를 매듭 지었다. 레이업과 미드-레인지 점퍼를 연달아 성공. LG를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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