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배구 선수 '20명 사망' 학교·체육관까지 피해... 미국·이스라엘 합동 공습에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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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이란 본토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남부의 한 체육관이 표적 공격을 받아 운동 중이던 배구 선수들이 집단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매체는 "이란 적신월사는 이번 주말 시작된 공습으로 현재까지 총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747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집계했다"며 "이란 측은 민간 시설을 겨냥한 이러한 공격은 명백한 국제법 위반을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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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알마야딘'은 최근 이란 남부 파르스주 라메르드시의 체육관이 공습을 받아 현장에 있던 배구 선수 20명이 전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피해는 체육관 외에도 다른 교육 시설도 피해를 입었다. 초등학교가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아 학생 108명이 사망했고, 인근 학교에서도 9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학교와 하교길 동선이 공격받아 학생 사상자가 추가로 확인되는 상황이다.
매체는 "이란 적신월사는 이번 주말 시작된 공습으로 현재까지 총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747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집계했다"며 "이란 측은 민간 시설을 겨냥한 이러한 공격은 명백한 국제법 위반을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성명을 통해 이번 공격을 "협상 중 발생한 비겁한 시도"라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현재 이란 전역의 학교와 대학은 무기한 휴교에 들어갔으며, 추가 공습에 대비해 도심 지역에 대피 권고가 내려진 상태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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