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나인FC, '10개 버전' 새 시즌 유니폼 공개…공식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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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을 앞두고 유소년 엘리트 축구단 펄스나인FC가 3일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하며 공식 일정에 나선다.
이주현 펄스나인FC 대표는 "이번 시즌은 단순한 '새 시즌 출발'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유빈 펄스나인 브랜드 대표는 "축구는 순간의 장면이 아니라 흐름의 스포츠"라며 "이번 유니폼은 그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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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키워드는 '펄스 오브 더 게임'(PULSE OF THE GAME)이다. 경기를 기록이나 스코어로만 접근하는데 그치지 않고 흐름과 템포, 선수 간 호흡으로 해석한다.
이유빈 펄스나인 브랜드 대표는 "축구는 순간의 장면이 아니라 흐름의 스포츠"라며 "이번 유니폼은 그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색상을 바꾸거나 패턴을 추가하는 하는데 그치지 않고 팀의 플레이 스타일과 연동된 디자인 구조를 반영했다.
유니폼은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4가지 디자인 테마로 구성했다. 총 10개 버전이다.
그 기반이 되는 4가지 리듬 콘셉트가 중심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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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나인FC는 2026시즌 각종 지역·전국 단위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유니폼은 단순한 유니폼이 아니라 선수단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드러내는 상징적 요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차상엽 기자 torwart@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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