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역세권…9호선 신방화역 5분

임영신 기자(yeungim@mk.co.kr) 2026. 3. 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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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한다.

방화뉴타운 6구역 재건축을 통해 공급된다.

방화뉴타운은 현재 2·3·5·6구역 등 4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데, 래미안 엘라비네가 사업에 속도가 붙으며 분양 스타트를 끊는다.

향후 모든 구역이 사업을 끝내면 노후 빌라촌이 4400여 가구의 신축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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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래미안 엘라비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한다. 강서구에 처음 들어서는 '래미안' 아파트다. 방화뉴타운 6구역 재건축을 통해 공급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6층 10개동 총 55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44~115㎡ 27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 △44㎡ 12가구 △59㎡ 14가구 △76㎡ 39가구 △84㎡ 178가구 △115㎡ 29가구다.

트리플 역세권 입지가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에서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 약 5분 거리다.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도 도보권에 있다. 여의도역까지 20분대, 신논현역까지 30분대에 서울 주요 업무권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와 가양대교,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마곡지구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것 역시 장점이다. 서울 대표 연구개발(R&D) 융복합 단지인 마곡지구에는 LG사이언스파크, 롯데, 코오롱, 넥센, 에쓰오일 등 200여 개 기업과 연구시설이 모여 있다. 작년에 LG AI연구원, 대한항공, 에어제타, 이랜드그룹, DL그룹 등도 둥지를 틀었다. 지난해 기준 마곡사업장 근무 인원만 4만여 명에 달한다.

강서구 첫 래미안 단지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마곡지구는 서울도시주택공사(SH) 주도로 주거단지가 개발됐는데 대형사 하이엔드 브랜드를 단 아파트는 적은 편이다.

교육 환경 또한 우수하다. 단지 반경 1㎞ 이내에 송정초·공항중·마곡중·방화중 등 초·중학교와 공항고·서울백영고 등 고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신방화역과 발산역 주변에 학원가도 형성돼 있다.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마곡점, 롯데몰 등 대형 유통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대서울병원, LG아트센터, 스페이스K 미술관 등 문화·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마곡나루 근린공원·마곡공원 등 녹지와 여의도 공원의 2배 크기인 서울식물원도 가깝다.

방화뉴타운이 서부권을 대표하는 주거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방화뉴타운은 현재 2·3·5·6구역 등 4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데, 래미안 엘라비네가 사업에 속도가 붙으며 분양 스타트를 끊는다. 향후 모든 구역이 사업을 끝내면 노후 빌라촌이 4400여 가구의 신축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임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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