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3만6630대 판매…전년 대비 7.6% 감소 [2월 완성차 실적]

서재근 2026. 3. 3.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지난달 국내 927대, 수출 3만5703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모두 3만6630대(캐딜락 브랜드 판매량 제외)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GM 한국사업장은 2월 한 달 동안 내수 시장에서 총 927대를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가장 많은 771대가 팔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수 927대, 수출 3만5703대
트랙스 크로스오버, 수출 실적 견인
내수 판매 월 1000대 못 넘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쉐보레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지난달 국내 927대, 수출 3만5703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모두 3만6630대(캐딜락 브랜드 판매량 제외)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7.6% 줄어든 수치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의 해외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7.8% 증가한 1만3004대를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또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 역시 같은 기간 해외 시장에서 2만2699대 팔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GM 한국사업장은 2월 한 달 동안 내수 시장에서 총 927대를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가장 많은 771대가 팔렸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등 쉐보레 브랜드의 전략 모델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글로벌 시장의 높은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봄 시즌에 진입하는 3월을 맞이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마련한 만큼, 이를 통해 쉐보레 브랜드 제품만의 상품성과 경쟁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