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 여파’ 대한항공, 두바이 노선 8일까지 결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중동 직항 노선(인청~두바이)을 운영 중인 대한항공이 두바이 노선 운항을 8일까지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3일 대한항공은 5일까지 결항 조치했던 인천~두바이 노선 결항을 오는 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인천∼두바이 노선을 주 7회 왕복 운항해 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는 가운데 지난 1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두바이행 항공편이 결항 되고 있다.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d/20260303161802750cpzh.jpg)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국내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중동 직항 노선(인청~두바이)을 운영 중인 대한항공이 두바이 노선 운항을 8일까지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3일 대한항공은 5일까지 결항 조치했던 인천~두바이 노선 결항을 오는 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결항 연장 조치에 따라 오는 8일 저녁 9시(현지시각) 두바이에서 출발하는 항공편까지 결항된다.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인천∼두바이 노선을 주 7회 왕복 운항해 왔다.
앞서 대한항공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지역 공역이 제한되면서 지난달 28일 인천공항에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국제공항으로 향하던 KE951편을 회항조치했다.
이후 두바이에서 인천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항공편 운항도 모두 취소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향후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후속 스케줄을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옳이 ‘66억 한강뷰 집’ 관리비 300만원 실화냐…전기료만 190만원
- 박봄, 뜬금 산다라박 마약 주장…“덮으려고 날 마약쟁이 만들어”
- ‘1000만 임박’ 장항준, 요트 구입 최고급 선상 파티 준비? “랍스터 먹어야지”
- 이상아 애견카페에 고성, 경찰 출동한 사연…“반려견 공간 좁혀, 법 개정 속상하다”
- 김수현 ‘넉오프’로 1년 만에 복귀설…변호사 “가능성 높다”
- ‘음주 뺑소니’ 유명 여배우, 체코 가 살더니…여행사 차렸다
- SM 떠난 보아, 깜짝 행보…‘베이팔 엔터’로 새 출발
- 어도어, 보이 그룹 멤버 찾는다…“지원자 모두 대면 오디션”
- “하필 3·1절에” 日여행 영상 올린 女배우, 결국…
- 한해 “돈 없어 시체 냄새 맡으며 고시원서 살았다” 충격 고백,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