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테니스 백다연, 올해 첫 국제 대회 우승…튀니지 대회 복식 정상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2026. 3. 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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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테니스 간판 백다연(NH농협은행)이 올해 첫 국제 대회 정상에 올랐다.

백다연은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튀니지 모나스티르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W35 모나스티르 대회 여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백다연은 통산 11번째 여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7월 백다연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 ITF 튀니지 국제 대회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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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테니스 간판 백다연(왼쪽)이 올해 첫 국제 대회 우승을 합작한 사포 사켈라리디와 포즈를 취한 모습. NH농협은행


한국 여자 테니스 간판 백다연(NH농협은행)이 올해 첫 국제 대회 정상에 올랐다.

백다연은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튀니지 모나스티르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W35 모나스티르 대회 여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포 사켈라리디(그리스)와 호흡을 맞춰 다리아 에고로바, 알리나 유네바를 세트 스코어 2-0(6-3 6-2)으로 완파했다.

올 시즌 첫 복식 우승이다. 백다연은 통산 11번째 여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7월 백다연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 ITF 튀니지 국제 대회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백다연은  복식 세계 랭킹 296위에 올라 있다. 여자 국가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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