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TIGER 반도체TOP10',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조원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가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 순매수 1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종가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규모는 1조2604억원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집중 편입…연초 이후 수익률 79.46% 기록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가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 순매수 1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종가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규모는 1조2604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ETF 순자산은 7조1520억원으로, 국내 상장 주식형 테마 ETF 가운데 1위 규모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국내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10개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SK하이닉스(29.98%)와 삼성전자(25.64%)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국내 대형 반도체주의 주가 흐름이 성과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다. 여기에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원익IPS 등 핵심 소부장 기업을 선별 편입해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경쟁력 있는 기업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반도체 시장에서는 메모리 가격 급등과 AI 수요 확대에 따른 업황 회복 기대가 반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합산 영업이익이 300조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반도체 강세는 단기 기대를 넘어 실적에 기반한 사이클이라는 평가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이 상품은 연초 이후 79.46% 상승하며 코스피 지수(48.17%)를 상회했고, 2021년 8월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 286.36%를 기록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의 구조적 수요 증가가 확인되고 있다"며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이번 반도체 업황 슈퍼사이클의 수혜를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zzang@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환자기본법 제정 속도···환자안전조사기구도 논의 - 사회 | 기사 - 더팩트
- [버추얼아이돌 2막②] 기술이 뒷받침 되는 '정서적 유대'와 '온기'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전기차 문턱 높이는 EU…100만대 판매 앞둔 현대차·기아 '난감' - 경제 | 기사 - 더팩트
- [국경 밖 한반도⑧] 北 여성동맹 간행물 봤더니…김정은 축전에 결혼 지원 '눈길' - 정치 | 기사 -
- 험지는 '신속' 外엔 무한경쟁…뚜렷해진 與 지선 공천 기조 - 정치 | 기사 - 더팩트
- [현장] "흡사 의총장"…박찬대 '세몰이 현장' 결집한 與 의원들 - 정치 | 기사 - 더팩트
- [TF인터뷰] '슈게이즈 신성' 공원 "다음엔 '올해의 음반' 노려볼게요"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총주주환원율 52.4%…KB금융 밸류업, 양종희 체제 '연임 성적표' 되나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