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전날 일본 여행 영상 업로드…여러분의 생각은? [포크뉴스]

2026. 3. 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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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

배우 지소연이 3·1절을 하루 앞둔 2월 28일 일본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소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 오늘부터 자유부인이야'라는 제목으로 일본 다카마쓰 여행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다만 실제 여행 시점은 2월 11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3·1절 전날에 올린 의도가 무엇이냐"며 업로드 시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지소연은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그는 "게시 시점이 갖는 의미를 충분히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한 제 불찰"이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어 "앞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공개하는 모든 과정에서 사회적 맥락과 시기를 더욱 세심히 고려하겠다"고 했습니다.

사과문이 올라오자 누리꾼들의 의견은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공인이면 더 신중했어야 한다", "예민할 수 있는 사안"이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다른 한편에서는 "여행 시점도 다르고 당일 업로드도 아닌데 과한 비판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 기자 jeong.mina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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