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박봄 "산다라박 마약 덮으려 날 마약쟁이 만들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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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과거 향정신성의약품 복용 논란과 관련해 같은 팀 멤버 산다라박을 거론한 자필 편지를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박봄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국민 여러분들에게"로 시작하는 장문의 자필 편지 사진을 게재했다.
박봄은 지난해에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양현석 전 대표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고소장 형태의 문서를 공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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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봄.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is/20260303153529161jvyk.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과거 향정신성의약품 복용 논란과 관련해 같은 팀 멤버 산다라박을 거론한 자필 편지를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박봄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국민 여러분들에게"로 시작하는 장문의 자필 편지 사진을 게재했다. 박봄은 해당 글에서 과거 논란이 됐던 약물 '애더럴(Adderall)'에 대해 "마약이 아니며, 나는 주의력 결핍증(ADD) 환자"라고 적었다.
또 박봄은 편지에서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다만 박봄이 제기한 주장의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박봄은 앞서 2010년 10월 국제특송우편으로 암페타민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을 국내로 반입하려다 세관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당시 검찰은 치료 목적 등을 참작해 입건유예 처분을 내린 바 있다.
박봄은 지난해에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양현석 전 대표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고소장 형태의 문서를 공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정산이 완료됐고 고소장 접수 사실도 없다고 반박하며, 박봄의 건강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봄 측은 여전히 그녀의 건강 상태가 불안정하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박봄의 이번 게시글과 관련해 산다라박 측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과거 자신의 향정신성의약품 복용 논란과 관련해 멤버 산다라박 등을 거론하며 일방적인 주장이 담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is/20260303153529337nnvj.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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