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설렘' 구례 산수유꽃축제 14일 개막

장아름 2026. 3. 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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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은 오는 14∼22일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을 주제로 한 올해 축제는 화이트데이(3월 14일)와 산수유꽃의 꽃말인 '영원한 사랑'을 연계해 행사를 마련했다.

사랑·설렘·산수유를 키워드로 한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고 국가 무형 문화유산 농악 한마당과 주민 참여 공연 등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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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물든 구례 산수유마을 [구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오는 14∼22일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을 주제로 한 올해 축제는 화이트데이(3월 14일)와 산수유꽃의 꽃말인 '영원한 사랑'을 연계해 행사를 마련했다.

방문객들이 하트 모양 메모판에 소원을 적어 걸 수 있도록 빛과 사랑의 터널을 조성했다.

사랑·설렘·산수유를 키워드로 한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고 국가 무형 문화유산 농악 한마당과 주민 참여 공연 등도 펼쳐진다.

산수유차 무료 시음회, 어린이를 위한 산수유 캐릭터 키링·드림캐처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오는 14일 오전 10시 산수유 시목지에서 열리는 풍년기원제와 함께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이날 오후 3시에 예정된 개막식에는 손태진, 일레븐, 현진우, 이정옥 등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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