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이지우 조(평택여고), 제78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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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이지우 조(평택여고)가 제78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다인-이지우 조는 3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 날 크로스컨트리 여자 18세 이하부 팀 스프린트 7.2㎞에서 32분15초72의 기록으로 전다경-조다은 조(전남체고·33분30초02))와 같은 학교 소속 김지민-이연진 조(37분52초13)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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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이지우 조는 3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 날 크로스컨트리 여자 18세 이하부 팀 스프린트 7.2㎞에서 32분15초72의 기록으로 전다경-조다은 조(전남체고·33분30초02))와 같은 학교 소속 김지민-이연진 조(37분52초13)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여자 15세부에 출전했던 이다인은 고교 진학 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팀 스프린트는 2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루어 3~6구간을 교대로 클래식 또는 프리 주법으로 주행하는 단거리(0.8㎞~1.8㎞) 계주경기로 이번 대회는 두 선수가 1.2㎞의 3구간을 각각 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일부 팀 스프린트 7.2㎞에서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전 다관왕 듀오인 이준서-변지영 조(경기도청)가 22분19초93으로 같은 팀 소속 김장회-이건용 조(23분21초60)와 김진형-이진복 조(강원 평창군청·23분59초98)를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일부 팀 스프린트 7.2㎞에서는 한다솜-하태경 조(경기도청)가 31분04초29로 제상미-이지예 조(평창군청·29분04초19)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 15세부 팀 스프린트 7.2㎞ 서하음-최지연 조(평택 G스포츠스키클럽·48분43초17)와 남 18세부 팀 스프린트 7.2㎞ 조상익-백승찬 조(평택 비전고·28분31초59)는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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