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이용자 수 3개월 연속 감소...감소 폭은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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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이용자 수가 3개월 연속 감소했다.
3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312만3043명으로 1월 3318만863명 대비 0.2% 줄었다.
쿠팡 앱 이용자 수는 지난해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이 알려진 이후 3개월째 감소하고 있다.
쿠팡 외에도 알리익스프레스(-4.4%), 테무(-0.9%) 등 C커머스 이용자 수도 전달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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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쿠팡 이용자 수가 3개월 연속 감소했다.
3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312만3043명으로 1월 3318만863명 대비 0.2% 줄었다.
쿠팡 앱 이용자 수는 지난해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이 알려진 이후 3개월째 감소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 영향이 미치기 전인 지난해 11월 MAU와 비교하면 이용자 수는 127만5346명(3.7%) 줄었다.
다만 이용자 감소 폭은 지난해 12월 0.3%에서 올해 1월 3.2%까지 커졌다가 2월 0.2%로 작아졌다.
쿠팡 외에도 알리익스프레스(-4.4%), 테무(-0.9%) 등 C커머스 이용자 수도 전달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5.9%), G마켓(+2.4%)는 2월 이용자 수가 늘었고, CJ온스타일은 MAU가 전달 대비 15.8% 증가한 약 290만명으로 가장 크게 증가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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