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여고·세교중, 전국종별스키선수권 크로스컨트리 팀스프린트 정상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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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여고(이다인·이지우)와 평택 세교중(이정준·차현승)이 제78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 팀스프린트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평택여고의 이다인·이지우 조는 3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서 열린 대회 첫날 크로스컨트리 여고부 팀스프린트(2x1.2kmx3) 경기서 32분15초72를 기록하며 전다경·조다은(33분30초02·전남체고) 조와 같은 학교의 김지민·이연진(37분52초13) 조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제일 먼저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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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여고의 이다인·이지우 조는 3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서 열린 대회 첫날 크로스컨트리 여고부 팀스프린트(2x1.2kmx3) 경기서 32분15초72를 기록하며 전다경·조다은(33분30초02·전남체고) 조와 같은 학교의 김지민·이연진(37분52초13) 조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제일 먼저 골인했다.
세교중의 이정준·차현승 조는 남중부 팀스프린트(2x1.2kmx3) 경기서 27분29초35로 정성훈·박재연(28분05초08·강릉중)조와 김성찬·장우재(28분10초36·신도중)조를 크게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지난달 28일 폐막한 전국동계체전서 3관왕과 2관왕을 각각 차지한 경기도청의 이준서·변지영 조는 남일반부 팀스프린트(2x1.2kmx3) 경기서 22분19초93을 기록, 같은 팀의 김장회·이건영(23분21초60)조와 김진형·이진복(23분59초98·평창군청)조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평택 비전고의 정진교·이서진 조는 남고부서 28분32초59를, 평택G스포클럽의 서하음·최지연 조는 38분43초17을 각각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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