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보스턴, 밀워키에 108-81 대승… 프리차드 25점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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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밀워키 벅스 원정에서 3연승을 기록했다.
보스턴은 3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08-81 대승을 거뒀다.
보스턴에서는 페이튼 프리차드가 25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보스턴은 쿼터를 거듭할수록 차이를 더 벌렸고, 경기 종료 시점에는 27점 차 대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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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의 페이튼 프리차드. 2026.03.02.](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is/20260303151257791ifdv.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밀워키 벅스 원정에서 3연승을 기록했다.
보스턴은 3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08-81 대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린 보스턴은 41승20패로 동부 콘퍼런스 2위를 이어갔다.
선두 디트로이트 피스톤스(45승14패)와는 5.0게임 차다.
3연패 늪에 빠진 밀워키는 26승34패로 동부 11위에 머물렀다.
보스턴에서는 페이튼 프리차드가 25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우고 곤살레스가 18점 16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
밀워키에선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19점 11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했지만 웃지 못했다.
원정팀은 1쿼터에만 10점 차 리드를 가져가면서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전반 종료 시점에는 14점 차까지 앞섰다.
홈팀은 분위기 반전을 꾀했지만, 상승세를 탄 보스턴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보스턴은 쿼터를 거듭할수록 차이를 더 벌렸고, 경기 종료 시점에는 27점 차 대승을 완성했다.
한편 이날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원정에서 114-101 승리를 거뒀다.
28승31패가 된 클리퍼스는 서부 9위에 자리했다.
31승29패를 기록한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8위에 머물렀다.
NBA 3일 전적
▲보스턴 108-81 밀워키
▲덴버 128-125 유타
▲LA클리퍼스 114-101 골든스테이트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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