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앞둔 ‘왕사남’ 미담도 솔솔… “나 장항준이야 기저귀 보낼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단역으로 출연한 배우 김용석(40)이 촬영 현장에서 겪은 장항준(57) 감독의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작품이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 달성을 눈앞에 둔 가운데, 현장 뒷이야기까지 전해지며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사극 장르 최초로 천만 관객을 기록한 왕의 남자는 개봉 50일 만에 900만 명을 돌파했고, 또 다른 천만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는 31일이 소요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봉 27일만에 관객 900만 흥행가도
![▲ 장항준 감독이 보낸 문자 메시지. [배우 김용석 SNS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kado/20260303151157340bxkw.jpg)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단역으로 출연한 배우 김용석(40)이 촬영 현장에서 겪은 장항준(57) 감독의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작품이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 달성을 눈앞에 둔 가운데, 현장 뒷이야기까지 전해지며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김용석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판한성부사 유기산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항준 감독과의 일화를 전했다.
![▲ 장항준 감독. [배우 김용석 SNS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kado/20260303151158588brif.jpg)
![▲ 장항준 감독이 보낸 아기 기저귀. [배우 김용석 SNS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kado/20260303151159852sprr.jpg)
한편 강원도 영월을 배경으로 촬영된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가 청령포로 유배된 뒤, 고을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마을 주민들과 함께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권력의 중심에 선 한명회(유지태)가 빚어내는 갈등과 팽팽한 긴장 속에서도, 어린 단종이 평범한 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장면은 깊은 울림을 전한다.
흥행 속도 역시 눈에 띈다. 개봉 27일 만에 빠르게 관객을 모으며 9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사극 장르 최초로 천만 관객을 기록한 왕의 남자는 개봉 50일 만에 900만 명을 돌파했고, 또 다른 천만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는 31일이 소요됐다.
#장항준 #기저귀 #왕사남 #김용석 #뒷이야기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존비즈온 상장폐지… 강원기업 또 외자 품으로 - 강원도민일보
- 춘천 거주 선택 ‘자매 성폭행범’ 노영대 10년간 야간 외출 금지 - 강원도민일보
- 영화 배경지 영월 청령포·장릉 인산인해 - 강원도민일보
- “무시당했다” 원주 아파트서 세 모녀 살해 시도 10대 구속 - 강원도민일보
- 제2 인생 정선서… 수도권 5060 사로잡은 ‘기본소득’ - 강원도민일보
- 설악산 인근 하늘에 UFO가 나타났다? 정체는 ‘렌즈구름’ - 강원도민일보
- “버티면 지원금” 강원 인구감소지역 12곳 ‘청년 근속’에 돈 얹는다…도약장려금 개편 - 강원
- 캐나다서 160억원 잭팟 터진 한인…“어머니 뵈러 한국 갈것” - 강원도민일보
- ‘올해 벚꽃 일찍 핀다’...4월초 봄꽃놀이 준비하세요 - 강원도민일보
- 제주서만 사는 남방큰돌고래 강릉 첫 출현 “이름은 ‘안목이’에요”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