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출신' 양주 삼성 이종구 코치의 바람 "아이들의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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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성장한 뒤에도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이종구 코치는 "그동안 선수로서 배워온 농구를 보다 전문적으로 아이들에게 전파하고 싶어 유소년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새학기 시작과 동시에 양주 삼성에 합류하면서 양주 삼성의 오픈 멤버로 자리를 잘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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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정식 창단해 경기도 양주 일대에서 농구 꿈나무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양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프로 출신 지도자들을 필두로 수준 높은 교육을 펼치고 있다.
김형재 원장을 보좌하는 이종구 코치와 김나연 코치가 그 주인공. 김나연 코치는 삼성생명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했고, 이종구 코치는 호계중-안양고-경희대를 거쳐 서울 삼성의 유니폼을 입은 바 있다.
특히 이종구 코치는 2021년 프로 은퇴 후 곧바로 유소년 농구 시장에 뛰어들었다. 타 클럽에서 교육 시스템을 갈고 닦으며 지도자 경험을 쌓았고 새학기부터 양주 삼성 소속으로 농구 꿈나무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종구 코치는 “그동안 선수로서 배워온 농구를 보다 전문적으로 아이들에게 전파하고 싶어 유소년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새학기 시작과 동시에 양주 삼성에 합류하면서 양주 삼성의 오픈 멤버로 자리를 잘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엘리트와 프로 무대 등 약 10년 이상의 선수 생활과 5년의 지도자 경험을 가진 이종구 코치. 새로운 클럽에서 함께 새 출발을 내딛는 그의 지도 철학은 무엇일까?
이에 이종구 코치는 “아이들이 즐겁게 농구를 배우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은 도움을 얻길 바란다. 좋은 환경에서 좋은 훈련 시스템으로 아이들이 성장하는 게 중요하기에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코치는 양주 삼성의 코치로서 바람을 드러내며 인터뷰를 마쳤다. 삼성의 선수에서 삼성 유니폼을 입은 후배들과 교감하고 있는 이종구 코치는 “새로운 곳에 온 만큼 그동안 배워온 것들을 활용하며 아이들에게도, 부모님들께도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 아이들이 성장한 뒤에도 기억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되는 게 목표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사진_양주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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