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부터 김영하까지…강동아트센터 15주년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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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지휘자 장한나, 소설가 김영하가 강동아트센터 2026 시즌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3일 강동아트센터는 개관 15주년을 맞는 2026년,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 무대부터 창작 레퍼토리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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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나, KBS교향악단과 베토벤곡 선보여
소설가 김영하와 함께하는 '마티네 콘서트'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지휘자 장한나, 소설가 김영하가 강동아트센터 2026 시즌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3일 강동아트센터는 개관 15주년을 맞는 2026년,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 무대부터 창작 레퍼토리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클래식, 연극, 무용,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를 고루 편성해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 관객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5월에는 조수미 콘서트가 열린다. 국제 무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오페라 아리아와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6월에는 서울시무용단 ’미메시스‘가 한국 전통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12월에는 장한나의 지휘로 KBS교향악단이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연주하며 15주년 시즌의 대미를 장식한다.

강동문화재단이 서울시 기초자치단체 공연장 최초로 제작한 접근성 연극 ’해리엇‘은 4월 2주간 장기공연을 앞두고 있다. 수어, 자막, 음성해설을 공연 요소로 결합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작품이다.
강동아트센터는 지난해 클래식 시리즈와 창작발레 ’갓‘, 뮤지컬 ’홍련‘ 등의 기획공연을 선보이며 평균 객석점유율 80%를 기록했다. 신규 관객 유입과 유료 회원 증가 등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김영호 대표이사는 “강동아트센터는 지난 15년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문화예술의 일상화를 실현해 온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동시대 관객과 소통하는 우수 콘텐츠를 선보이고 창작 레퍼토리 개발을 통해 서울 동남권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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