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소준혁 3점 폭발’ 정관장, 한국가스공사 제압 … 5할 승률로 D리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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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의 D리그 최종 승률은 5할이었다.
안양 정관장은 3일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1-58로 꺾었다.
그랬기 때문에, 정관장은 한국가스공사와 거리를 둘 수 있었다.
그러나 정관장은 수비로 한국가스공사를 걸어잠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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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의 D리그 최종 승률은 5할이었다.
안양 정관장은 3일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1-58로 꺾었다. 6승 6패로 D리그 정규리그를 종료했다.
박정웅(192cm, G)과 소준혁(186cm, G), 표승빈(190cm, F)과 주현우(198cm, F), 박찬호(202cm, C)가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해당 라인업은 지난 2월 28일의 스타팅 라인업(김세창-변준형-표승빈-주현우-박찬호)와는 살짝 달랐다.
소준혁이 3점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리고 박정웅이 스틸 이후 득점. 정관장의 초반 페이스가 나쁘지 않았다. 8-4로 앞섰다.
정관장도 공수 전환 속도를 더 끌어올렸다. 수비 이후 공격 진영으로 빠르게 넘어갔다. 1쿼터 종료 4분 13초 전 12-8로 다시 앞섰다.
정관장은 수비 강도를 더 높였다. 코트에 있는 모든 선수들이 그랬다. 그랬기 때문에, 정관장은 한국가스공사와 거리를 둘 수 있었다. 20-12로 1쿼터를 마쳤다.
김세창(180cm, G)이 2쿼터 첫 공격 때 3점을 성공했다. 정관장은 이때 두 자리 점수 차(23-12)로 달아났다. 경기를 쉽게 풀지 못했다.
그러나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했다. 2쿼터 시작 3분 5초 만에 23-18로 쫓겼다. 정관장 벤치가 타임 아웃 1개를 소모해야 했다.
정관장은 타임 아웃 이후 다시 상승세를 만들었다. 확률 높은 농구로 점수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동시에, 정관장 특유의 강한 수비를 보여줬다. 공수 밸런스를 맞춘 정관장은 2쿼터 종료 4분 31초 전 다시 두 자리 점수 차(31-21)를 기록했다.
정관장의 페이스가 살짝 떨어졌다. 그러나 정관장은 수비로 한국가스공사를 걸어잠궜다. 그리고 소준혁이 2쿼터 종료 48.8초 전 4점 플레이를 완성했다. 공수 밸런스를 맞춘 정관장은 두 자리 점수 차(38-28)로 하프 타임을 맞이했다.
소준혁이 공격과 수비를 잘해줬다. 정관장이 쫓길 때에도, 소준혁의 존재감이 컸다. 특히, 3점포로 한국가스공사의 추격을 틀어막았다.
김세창과 표승빈이 각각 3점과 스틸에 이은 속공으로 점수를 쌓았다. 박찬호까지 3점을 성공. 정관장은 55-40으로 달아났다. 4쿼터에도 두 자리 점수 차를 최대한 오래 유지했다. 그 결과, 한국가스공사를 붙잡았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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