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중진공, 스타트업 대상 정책자금 신청 접수

이세용 기자 2026. 3. 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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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성장공유형 대출 및 투자 조건부 융자 등 정책자금의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성장공유형 대출과 투자조건부 융자는 기업의 미래 가치와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둔 정책금융"이라며 "스타트업이 데스밸리를 넘어 민간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자금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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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스타트업 대상 성장공유형 대출 및 투자 조건부 융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옥.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성장공유형 대출 및 투자 조건부 융자 등 정책자금의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투융자 지원 규모는 성장공유형 대출 600억 원, 투자 조건부 융자 500억 원 등 총 1천100억 원이다.

성장공유형 대출은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전환사채(CB), 상환전환우선주(RCPS), 전환우선주(CPS)를 중진공이 인수하는 방식으로, 기업당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벤처투자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 투자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기업, 비수도권 소재 기업, 창업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투자조건부 융자의 신청도 지난 1월부터 받고 있다.

투자조건부 융자는 선투자와 후속투자 사이 자금 공백을 메우는 브릿지론 형태로 연간 50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최근 24개월 이내 1억 원 이상의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이다.

신청은 중진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성장공유형 대출과 투자조건부 융자는 기업의 미래 가치와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둔 정책금융"이라며 "스타트업이 데스밸리를 넘어 민간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자금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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