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트렌드] 한솥도시락,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11년 연속 수상 外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푸드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한솥도시락,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11년 연속 수상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도시락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11년 연속 수상했다.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리서치와 전문가 평가를 기반으로 산업 전반에서 신뢰와 가치를 인정받은 기업·브랜드에 수여되는 상이다. 브랜드 경영 비전과 기업 문화, 혁신적인 경영 및 조직 관리 시스템, 소비자 만족도와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한솥도시락은 환경보호,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ESG 경영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FSC 인증 용기와 물티슈 도입 ▲업계 최초 폐페트병을 새활용한 유니폼 제작 ▲무세미를 통한 연간 3만톤의 물 절약 및 폐수 감축 ▲콩기름 잉크로 인쇄된 전단지 및 트레이 매트지 사용 등 매장 운영 전반에 친환경 요소를 적극 도입했다.
또한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에 따라 매년 '착한도시락'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동복지기관을 비롯해 의료기관·장애인 복지기관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 지원 및 인재 육성 등 지역사회를 향한 공헌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윤리경영 부문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매 명절 협력업체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해 상생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 2월에는 한식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 인증을 취득해 글로벌 수준의 준법·리스크 관리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한솥이 추구해 온 양심, 배려, 정직 등 ESG 정신을 고객에게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ESG 경영과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의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 '농도'로 두부의 기준 바꾼다…30% 더 진한 '고농도 진한 두부' 출시

국내 두부 시장 No.1을 굳건히 지켜 온 풀무원이 고소함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두부를 선보이며 두부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풀무원식품은 고농도 콩물로 콩 본연의 고소함을 극대화해 30% 더 진한 '고농도 진한 두부' 3종(진한 두부, 순두부, 연두부)과 20% 더 진한 '고농도 진한 다용도 두부'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두부의 본질인 '농도'에 집중해 맛과 향, 식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그동안 차별화된 제조 공법으로 프리미엄 두부 시장을 선도해 온 풀무원은 이번 농도 혁신을 통해 두부 시장에 새로운 소비 기준을 제시하며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제품의 핵심은 두부 맛을 좌우하는 본질인 콩물에 있다. 풀무원은 콩물을 만들 때 들어가는 콩의 비중을 대폭 늘려 기존 대비 30% 더 진한 고농도 콩물[2]을 제조함으로써, 콩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한층 진하게 담아냈다.
여기에 정부가 고시한 농산물 품위 검사규격 중 가장 높은 '특등급' 기준을 충족한 국산콩을 사용했다. 풀무원만의 독보적인 두부 제조 기술력을 더해 두부의 향과 식감을 한층 끌어올려 콩 본연의 풍미를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주력 제품인 '고농도 진한 두부'(300g/5,180원)는 고농도 콩물을 사용해 고소한 콩의 맛과 영양을 극대화했다. 한 모에 약 650알의 [3]콩을 담아 입안 가득 묵직한 바디감과 압도적인 풍미를 선사한다. 이는 기존 자사 국산콩두부 부침용 제품 대비 약 30% 더 진해진 콩물 농도로, 탄탄한 밀도감 덕분에 부침, 찌개, 생식 등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최적의 식감을 구현했다.
'고농도 진한 순두부'(350g/2,280원)는 기존 제품 대비 두드러지는 식감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조리 후에도 탄력 있는 탱글탱글한 식감이 유지되고 형태가 잘 부서지지 않아 국물 요리에 안성맞춤이다. 풀무원만의 독보적인 제조 방식으로 농도를 높이면서도 콩의 비린 맛을 줄여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고농도 진한 연두부'(140g/1,980원)는 풀무원의 특수 공법을 적용해 갓 나온 따뜻한 콩물을 식히지 않고 바로 담아 고소한 맛과 향을 손실 없이 그대로 유지했다. 연두부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로 별도의 양념 없이 두부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실속형 상품인 '고농도 다용도 두부'(300g/2,180원)도 함께 선보인다. 자사 기존 부침 두부 제품 대비 20% 더 진한 농도로, 잔류농약 검사, 중금속 검사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과한 콩으로만 만들어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고농도 진한 두부'는 지난 12월 열린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서 '풀무원두부, 고농도의 시대를 열다' 콘셉트로 선공개하며 "두부의 고소함이 남다르다", "두부 자체만으로도 맛있다"는 소비자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제품은 풀무원 공식몰 #풀무원을 비롯해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풀무원식품 윤명랑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두부 No.1 풀무원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해, 부침이나 찌개 등의 조리 방식이 아닌 '맛의 농도'를 새롭게 제시하는 제품이다"라며 "풀무원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두부 시장을 확대하고 시장 내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플라스머, 대한민국 최초 탄탄면 전문점 '탄탄면공방'의 오리지널 탄탄면 간편식 제품 선보여

브랜드 기획 및 유통 전문 벤처기업 플라스머(대표 이성민)가 대한민국 최초 탄탄면 전문점 '탄탄면공방'의 맛을 구현한 간편식 제품을 선보인다.
탄탄면공방은 2015년 대한민국 최초의 탄탄면 전문점으로 시작해 한국식 탄탄면의 기준을 제시해온 브랜드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진한 돈사골 베이스에 육고명, 마늘소스, 튀김만두를 더한 메뉴 구성으로 차별화를 이뤄왔으며, 생활의 달인 출연과 7년 연속 블루리본 서베이 선정 등을 통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왔다.
플라스머가 기획·유통하는 제품은 매장의 시그니처 메뉴인 오리지널 탄탄면으로, 매장 맛을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72시간 정성껏 우려낸 돈사골 베이스를 바탕으로 묵직하고 깊은 국물 맛을 구현했으며, 스페셜 블렌딩 고추기름을 더해 매콤하면서도 균형 잡힌 감칠맛을 완성했다. 또한 비법 육고명과 땅콩분태를 구성에 포함해 육향과 견과류의 고소함이 어우러지는 풍미를 살렸다.
기호에 따라 반숙란, 파채, 튀김교자 등을 더하면 매장에서 즐기던 맛에 취향을 더해 완성도 높은 한 끼가 완성된다. 매장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나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탄탄면을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
플라스머의 이성민 대표는 "대한민국 탄탄면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탄탄면공방의 맛을 보다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화했다"며 "매장의 레시피와 풍미 밸런스를 최대한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오프라인에서 검증된 브랜드와 협업해 전문성과 완성도를 갖춘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플라스머와 함께 밀키트 개발에 함께한 탄탄면공방 관계자는 "그동안 매장을 통해서만 선보인 탄탄면공방의 맛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소개하고 싶었다"며 "매장 맛 그대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어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도 집에서 동일한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플라스머는 2020년 설립된 K-푸드 브랜드 기획·유통 전문 벤처기업이다.
자사 브랜드와 국내 대표 맛집 브랜드를 기반으로 제품을 기획·개발하고, 온·오프라인 유통 전반에서 판매를 전개하고 있다.
애플하우스, 삼송빵집, 현우동, 동남집, 서주 베이커리, 악어떡볶이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으며 자사 브랜드로는 샤르봉봉, 마이푸드메이트, 스위비, 심플랜트 등이 있다.
브랜드 기획에서 생산·유통까지 아우르는 플라스머는 토털 브랜드 솔루션 역량으로 컬리·카카오·쿠팡 등 주요 이커머스와 CU·트레이더스·킴스클럽 등 오프라인 채널을 비롯 미국 H마트 등 해외시장까지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
◇ "굶지 말고 가볍게! 당은 Cut, 영양은 Up!" 오리온,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 출시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맛있고 건강하게 한 끼를 대신할 수 있는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한끼바는 오븐에 구워 만든 베이크드 식감의 저당 바로, 맛과 영양을 균형 있게 담으면서 당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출근길에는 가볍게, 운동 후에는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최근 간식 선택에서도 당 함량과 영양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자기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리온은 한끼바 영양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 바 1개(40g)의 당 함량은 방울토마토 3개 분량인 1.9g으로 낮추고, 달걀 1개 분량인 단백질 6g과 사과 1개에 달하는 식이섬유 6g를 담았다. 멀티바이오틱스(프리·포스트 바이오틱스)도 더해 부담은 줄이면서 균형 잡힌 한끼로 즐길 수 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빵 같은 식감을 구현했다. 까망베르 치즈와 체다치즈, 고소한 아몬드까지 넣은 반죽을 숙성한 뒤 오븐에 구워, 치즈의 깊은 풍미와 포슬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식감을 완성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맛과 식감을 살리면서도, 당은 낮추고 영양 균형까지 고려해 설계한 제품"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만족스러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GS25, 이달의 도시락 '개강∙개학편' 선봬… "고물가 부담 덜어줄 든든한 한끼"

GS25가 3월 개학 시즌을 맞아 '이달의 도시락 개강∙개학편'을 3일 출시한다.
새 학기를 맞아 바쁜 일상 속 든든한 한 끼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GS25는 학창 시절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인기 급식 메뉴를 한 판에 담은 3월 이달의 도시락을 선보인다.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먹거리 물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고객들이 추억의 맛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달의 도시락 3월 개강∙개학편은 친숙함과 푸짐함을 동시에 갖춘 인기 급식 메뉴로 구성했다. 주요 메뉴는 ▲양념치킨 ▲제육볶음 ▲미트볼 ▲토마토 스파게티 ▲김 등이며, 가격은 5500원이다.
GS25는 이달의 도시락 출시를 기념해 물가 안정 취지를 담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NH농협카드 결제 시 50% QR 할인이 적용돼 해당 도시락을 2천 원대에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달의 도시락'은 GS25가 매월 첫째 주 콘셉트를 정해 신규 도시락을 출시하고, 해당 월에만 한정 운영하는 도시락이다. 앞서 1월은 '갓성비편', 2월은 '설명절편'을 선보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구성을 동시에 원하는 '편도족' 수요를 공략해왔다.
이 같은 전략에 힘입어 GS25 도시락 매출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 도시락 매출 신장률은 전년 대비 ▲23년 51.0% ▲24년 28.1% ▲25년 23.1%를 기록했으며, 올 1월에는 전월대비 18.8% 증가했다.
고물가 장기화에 따라 소비기한 임박 간편식을 정가 대비 최대 45% 할인 판매하는 '마감할인' 서비스 매출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2025년 마감할인 서비스 매출 신장률은 134.5%에 달했으며, 누적 판매량은 80만 개를 넘어섰다. 특히 마감할인 판매 1위 카테고리는 도시락으로 나타났으며, 주요 이용 상권은 주택가(64.5%), 오피스(16.3%), 번화가(11.4%) 순이었다.
시간대별 매출 비중은 저녁 시간대(55.8%)가 점심 시간대(26.1%)의 두 배를 넘어서며 퇴근 길 도시락 구매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이용 고객은 30대(33.2%), 40대(27.3%), 20대(26.1%) 순이었다.
민정환 GS리테일 FF팀 매니저는 "GS25는 월별 콘셉트를 살린 '이달의 도시락' 시리즈로 고객 체감 혜택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풍성한 구성의 도시락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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