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도 안심 못 한다”…V리그, 남녀부 모두 끝장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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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정규리그가 종착역을 향해 달리면서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둘러싼 순위 전쟁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남녀부 모두 1위와 2위의 간격이 크지 않아 마지막 한 경기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KB손해보험은 4위 한국전력 빅스톰과의 격차가 크지 않아 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해 물러설 수 없다.
단 한 세트, 단 한 점이 챔피언결정전 직행과 플레이오프 운명을 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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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 점보스가 승점 66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의 격차는 승점 4. 대한항공은 최근 4연승으로 흐름을 되찾았고, 부상에서 복귀한 정지석이 중심을 잡고 있다. 남은 4경기를 모두 승리해 자력으로 챔프전에 직행하겠다는 계산이다.

도로공사는 아시아 쿼터 타나차의 시즌 아웃과 강소휘의 컨디션 난조라는 악재를 안고 있다. 반면 현대건설은 카리 가이스버거가 무릎 통증을 안고 뛰지만 6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체력 관리와 부상 변수 대응이 순위의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3위 경쟁도 치열하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최근 연패로 흔들리며 추격을 허용했다. 플레이오프 직행과 준플레이오프 여부가 남은 일정에 달렸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 단 한 세트, 단 한 점이 챔피언결정전 직행과 플레이오프 운명을 가를 수 있다. V리그는 말 그대로 끝까지 가야 결과를 알 수 있는 시즌을 맞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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