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97마일 초구 중전 안타로 침묵 깼지만…3회 악송구 '과제'

장성훈 2026. 3. 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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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데뷔 시즌을 앞둔 샌디에이고 송성문이 타격에서 반등했으나 수비 실책이라는 숙제를 안았다.

3일 피오리아 스타디움 애슬래틱스전에 7번 3루수로 나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3타수 무안타 부진을 털고 시범경기 타율 0.214(14타수 3안타)로 올렸다.

5회말 메디나의 97.6마일(약 157km) 초구를 중전 안타로 연결하며 강속구 적응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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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MLB 데뷔 시즌을 앞둔 샌디에이고 송성문이 타격에서 반등했으나 수비 실책이라는 숙제를 안았다.

3일 피오리아 스타디움 애슬래틱스전에 7번 3루수로 나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3타수 무안타 부진을 털고 시범경기 타율 0.214(14타수 3안타)로 올렸다.

5회말 메디나의 97.6마일(약 157km) 초구를 중전 안타로 연결하며 강속구 적응력을 입증했다. 다만 3회초 2사 1·3루 수비에서 1루 송구가 빗나가 실점을 허용해 공수 양면의 명암이 엇갈렸다.

6회초 교체된 송성문의 팀은 2-7로 패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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