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칩 심어 시력 회복"…'일론 머스크' 임상실험 지원에…원샷한솔, 가족 반응

김현서 2026. 3. 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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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인 유튜버로 활동하는 원샷한솔(본명 김한솔)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뉴럴링크의 임상 실험에 지원한 가운데, 가족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앞서 원샷한솔은 "일론 머스크가 가지고 있는 회사 중에 뇌신경과학 회사 '뉴럴 링크'가 있다. 거기서 블라인드 사이트라는 기술을 개발했다. 그 기술 최종 승인이 올해까지라고 한다"며 "머리를 째고 뇌에 동전만한 칩을 박아 안경에 달린 카메라로 앞을 보는 것이다"라며 임상실험 신청 소식을 알려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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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한솔, '시력 회복' 위한 임상실험 지원

(MHN 김현서 기자) 시각 장애인 유튜버로 활동하는 원샷한솔(본명 김한솔)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뉴럴링크의 임상 실험에 지원한 가운데, 가족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원샷한솔은 지난달 자신의 채널에 '다시 눈을 볼 수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나를 키워준 큰엄마 큰아빠의 반응'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원샷한솔은 큰 집에 방문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최근에 똑같은 유전자 병을 가진 쥐에게 치료를 시작했다고 한다. 시신경이 메말랐던 애들이 다시 통통해졌다고 한다. 쥐가 눈을 떴다고 하더라"며 운을 뗐다. 이에 큰아버지는 "사람한테 하기까지는 시간이 참 오래 걸리겠다"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큰어머니는 "한솔이가 빨리 눈을 떴으면 좋겠다. 우리가 젊을 때 눈을 떴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큰아버지는 "그거 받으려면 돈도 만만치 않게 들어갈 것 같다"고 걱정스러워 했다. 이에 원샷한솔은 "그게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돈을 열심히 모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원샷한솔은 "일론 머스크가 가지고 있는 회사 중에 뇌신경과학 회사 '뉴럴 링크'가 있다. 거기서 블라인드 사이트라는 기술을 개발했다. 그 기술 최종 승인이 올해까지라고 한다"며 "머리를 째고 뇌에 동전만한 칩을 박아 안경에 달린 카메라로 앞을 보는 것이다"라며 임상실험 신청 소식을 알려 이목을 모았다. 

1993년생 원샷한솔은 고등학생 시절 희귀병으로 인해 시력을 잃었다. 현재는 시각장애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채널 '원샷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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