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복권 1등 당첨됐다고?" 그게 나였다…21.6억 잭팟

윤혜주 기자 2026. 3. 3.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된 사례가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 303회차 연금복권 720+ 추첨 결과 1등 1매와 2등 4매에 당첨된 당첨자 A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는 "며칠 뒤 평소처럼 로또를 구매하러 근처 복권판매점에 들렀다"며 "마침 점주님이 연금복권 1등 당첨 현수막을 걸고 있었는데, 회차를 확인해보니 제가 구매한 회차였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뉴시스 /사진=홍효식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된 사례가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 303회차 연금복권 720+ 추첨 결과 1등 1매와 2등 4매에 당첨된 당첨자 A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는 주차 후 내릴 때 우연히 차 안에 놓인 현금을 발견하고 부산 북구 한 복권 판매점에서 연금복권을 구매했다.

A씨는 "며칠 뒤 평소처럼 로또를 구매하러 근처 복권판매점에 들렀다"며 "마침 점주님이 연금복권 1등 당첨 현수막을 걸고 있었는데, 회차를 확인해보니 제가 구매한 회차였다"고 했다.

이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으로 돌아와 확인해보니 꿈에 그리던 행운의 주인공이 바로 저였다"며 "실감이 나지 않아 며칠밤을 설쳤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개인적으로 슬프고 힘든 일이 겹쳐 눈물 마를 날이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번 당첨이 저에게는 큰 위로이자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며 "이 행운을 발판 삼아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자 한다"고 했다.

A씨는 "우선 차량을 구입하고 내 집 마련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금복권은 1세트(5장)를 동일 번호로 구매할 경우 1등(1장)과 2등(4장)에 동시 당첨될 수 있는 구조다. 당첨자는 1등 당첨금으로 20년간 매월 700만원을, 2등 당첨금으로 10년간 매월 100만원을 각각 받게 된다. A씨가 수령할 총액은 21억6000만원 규모다.

윤혜주 기자 heyjud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