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2부’ 도전 앞둔 박성현, 2026 KLPGA 국내 개막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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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엡손투어 도전을 앞두고 202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국내 개막전 출전으로 재충전에 나선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세마스포츠마케팅은 3일 박성현이 다음달 2일 경기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KLPGA투어 더 시에나 오픈 2026에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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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엡손투어 도전을 앞두고 202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국내 개막전 출전으로 재충전에 나선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세마스포츠마케팅은 3일 박성현이 다음달 2일 경기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KLPGA투어 더 시에나 오픈 2026에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올해 창설된 더 시에나 오픈은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열리며 박성현은 엡손투어 출전에 앞서 국내 무대에서 자신을 응원하는 팬과 만나 자신감을 회복한다는 계산이다.
박성현은 “많은 팬 앞에서 시즌을 시작하면 큰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그 에너지로 올 시즌 경기들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근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아 고민하는 시간이 길었지만 다시 준비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박성현은 KLPGA투어에서 10승했고 LPGA투어에서도 US여자오픈과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등 7승을 거두는 등 프로 통산 18승을 거두며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까지 경험했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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